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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과를 하라고 (6)
2014/02/08 PM 01:02 |
아주머니 저번에 드라이하고 수선 맡긴거 찾으러 왔는데요. 오늘 찾으러 오시라고 해서..
- 아.. 그거 아직 안됐는데
혹시 내일이나 내일 모레 오시면 안될까요?
인터넷으로 협탁을 샀었는데요. 오늘 도착했는데 보니까 옆부분에 큰 흠집이 있네요.
- 예. 그럼 새걸로 배송을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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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케이스가 최근 몇 번 있습니다.
개ㅈ같은 빌어먹을 인간들 바꿔주면 다고 해주면 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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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설 연휴때 휴대폰 매장들 쉬겠죠? (2)
2014/01/25 PM 05:51 |
보나마나 개통은 연휴 끝나면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몰아서 할 것 같은데..
다른게 아니라 어머니 휴대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제가 신분증을 서울에 있는 저한테 보내주면 제가 싼 걸로 인터넷에서 찾아서 개통해서 설 전 월~화요일 정도에 개통해서 수요일날 집에 올라갈때 제가 고향집에 개통한거 가져가서 설 동안 어머니한테 쓰는 방법 가르쳐드리고 하려고 했죠.
하지만 어머니 아버지 두 분은 이것저것 귀찮다고 그냥 설에 내려오면 하자고 하는데 -_-
연휴 끝나고 저나 다른 사람 없으면 월요일에 받고 혼자 이리저리 연습하셔야 되는데 그러다 모르면 저나 형한테 또 물어봐야 되고
그럴 필요 없이 설 전에 제가 개통해서 고향 갈때 가져가서 가르쳐주고 하면 번거로운 것도 없고 좋은데 대체 뭐가 그리 귀찮은지 모르겠네요.
가끔 대화하다 보면 가족이라도 답답하고 꽉 막힌 느낌이 들어 힘들 때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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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며칠 전이 그립네요 (2)
2014/01/23 PM 10:10 |
지금 놋3나 G2등 휴대폰이 이슈인데요.
전 싼 걸 고집하다보니 며칠 전까지 보였던 12개월 약정 옵LTE3나 베가 아이언(둘다 3무에 완납)이 또 나올라나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기미가 안보이네요.
제 것도 바꾸고 어머니것도 바꾸려 했었는데 아쉽습니다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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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본에서 판매되는 공유기에 관한 질문 (6)
2013/12/28 AM 01:06 |
한국에서는 복층 방식의 주택이 흔치 않다보니 인터넷 선(공유기가 있는)과 노트북(혹은 스마트폰)의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만, 일본은 주택에 2층이나 3층까지 있는 경우가 많죠.
일본에서 판매되는 공유기같은 것들은 층이 달라도 사용할 수 있겠끔 신호가 넓게 퍼지는 편인가요?
(한국의 공유기를 일본에서 써본 적은 없고 사양도 자세히는 모르니 감이 안잡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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