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외롭다.
관심도 많이 받고 싶은거같고, 너무도 쉽게 상처받고 괜히 스스로를 힘들게한다.
분명 사람들은 그냥 한 말일텐데 대화했던 내용들이 계속 떠오르고 혼자 생각에
잠긴다. 쉽게 오해하고 긴장하고 상처받는다. 이런 나를 고치고 싶지만 정말
무리인거같다. 이런 모습을 혹시라도 주변에서 인식하기 시작하면 나를 떠나가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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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실진 모르겠지만 보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