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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샵직원일기] 누군가가 세턴은 없냐는 댓글에 (12)2016/01/22
• [게임샵직원일기] 홍보를 위한 여러방면을 생각하다보니 (1)2016/01/22
• [게임샵직원일기] 으아.... 레어레어 한 제품이~~ (4)2016/01/22
• [게임샵직원일기] 오늘의 한정판 2 미크로~~~ (11)2016/01/21
• [게임샵직원일기] 오늘의 한정판 20주년 기념 컨트롤러 (3)2016/01/21
• [게임샵직원일기] 아까 누군가가 새턴게임을 찾는거 같아서.. (10)2016/01/20
• [게임샵직원일기] 아... 칼국수집이 무슨... (4)2016/01/20
• [게임샵직원일기] 오늘의 레어 ~~~ 까지는 아니고 걍 패미콤팩... (8)2016/01/20
• [게임샵직원일기] 오늘은... 사장님의 부재로.... (4)2016/01/17
• [게임샵직원일기] 오늘은 하루종일 매장을 까 뒤집었습니다. (1)2016/01/15
• [게임샵직원일기] 오늘의 한정한정한 물품 이터널 알카디아 한정판 (5)2016/01/15
• [게임샵직원일기] 퇴근하는중에 예술을 감상하다... (2)2016/01/13
• [게임샵직원일기] 해야할 일은 쌓여있는데 어떻게 해치워 나가야할지 감이 안온다. (1)2016/01/13
• [게임샵직원일기] 여러가지 한정판 및 레어템 그리고 게임을 판매하기 위해서 (6)2016/01/13
• [게임샵직원일기] 오늘에 레어물품까지는 아니고 한정판 (2)2016/01/13
• [게임샵직원일기] 어디 헐리우드영화에서나 나올거 같이 생긴 잘생긴 외국인이 (5)2016/01/13
• [게임샵직원일기] 사장님께서 매장의 모든 재고의 목록화를 명하시었다 (9)2016/01/11
• [게임샵직원일기] 게임큐브를 집에 들고 왔다 AV케이블 때문에 좌절한 이후 (1)2016/01/11
• [게임샵직원일기] 가끔 저한테 친구신청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2)2016/01/11
• [게임샵직원일기] 아.. 프린터가 필요해~~~~ (0)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