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확실히 전작인 스탠리 패러블 보다는 난해한 느낌이 있네요.
일자 진행이어서 그런지 몰입감도 더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신고
헐..
움직이질 않아서 처음에 상당히 당황 했네요.
역시 당황스러움에서 재미를 찾는 게임인가??
게임의 스타일에 적응을 해야 할까요??
점점 당황 스러워 지는 군요.
스탠리 패러블 개발자가 만든 게임 비기너스 가이드 입니다.
게임이 상당히 독창적이네요.
이건 독창적이다 못해 게임이 아닌 느낌 마저 들긴 하지만.
인디 게임의 세계는 무궁 무진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