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에 대기업 들어간다 하면 나라가 영세자영업자 죽인다 하면서 정당한 시위도 아닌 땡깡데모질(이런새끼들한텐 정당한 시위란 말도 아까움. 지 뱃속 챙기는 땡깡 데모질이지)이나 쳐 해대면서 표로 협박해대니 정치인들 중 에서 이새끼들 건들 생각 하는애들 하나도 없고 참...
강제 반품은 모르겠고 설 전에 주문한 5600x 강제 취소 당해서(설 연휴 직전) 바로 다른 곳에서 재구매한 5600x 어제까지 계속 판매자 확인 중으로 떠서 문의하니까 2~3주 걸린다고 기다리거나 취소하래서 취소
그리고 오늘 새벽에 25.4만 원 특가 뜬 거 질렀는데 방금 발송 뜸 ㄷㄷ
웃긴 건 27.5 > 26.8 > 25.4로 계속 가격이 싸졌음ㅋ
발송 떴으니까 이번 건 제대로 오겠지;; 자꾸 취소되는 바람에 3만 원 상품권 준다는 이벤트는 참여 못할 듯...
그나저나 팔아놓고 일언반구 없이 강제 취소하거나 물건 없다고 2~3주 기다리라는 인간들 페널티 줘야되는 거 아님? 재고도 없는 걸 팔아먹었다는 건데 g마켓 11번가 두 군데 신고 넣어봐야되나
저도 사실을 이야기 했을 뿐인데
전에는 보이지 않던 분들이 저보고 찢빠니 뭐니 이러더군요
솔직히 찢빠가 뭔지도 몰라요
이런 일 겪으니 선거 끝날 때 까지는 저기 안 갈려고 합니다
전에는 거기에 게시물도 올리고 그랬는 데
이상한 것들이 왕창 몰려와서 진치고 앉아서 이상한 소리 해대니 원
그냥 누군가를 지지하는 척, 신념있는 척만 할뿐, 인터넷이란 익명만 믿고 자기 욕구를 해소하는거죠.
하물며 다른 이들이 동조도 해주는듯 하니 더욱더 어깨에 뽕도좀 차고 ㅎㅎ
사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관심도 없을거에요. 누가 되든간 자기 욕구 해소할 명분만 있으면 되니깐요.
저도 근 10년 넘게 루리웹 하면서 간간히 종합게시판에 올라오는 뉴스들 보곤 했는데... 정치나 사회 게시판은 안가고 메인에 종합게시판에 올라오는 뉴스만 봤는데 눈살이 찌푸려지는 댓글들 때문에 보기 싫어지더라구요. 차라리 중립적인 다른곳에서 뉴스를 접하는게 더 나은거 같습니다. 예전부터 느꼈지만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는 루리웹 보면서 맘이 참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