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꼬봉들 접속 : 3923 Lv. 79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63 명
- 전체 : 869383 명
- Mypi Ver. 0.3.1 β
|
[나의 이야기] 휴대폰 배터리 배가 부풀어서 (5)
2014/02/17 PM 09:30 |
밤에 배터리 완충(100)해도 교체하고 몇분뒤
배터리가 6이하로 되는 증상때문에 서비스센터
가서 문의 하니 배터리 문제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상증세 보이는 배터리 방안에 그냥
놔두었는데 배터리가 많이 부풀어 있는걸 발견 했
습니다
그리고 몇개 추가로 뱃터리 구매했습니다(몇개는 받았습니다) |
|
|
[나의 이야기] 양치질(칫솔질) 잘하시는 분? (9)
2014/01/30 AM 12:52 |
어릴 때 부터 칫솔질을 제대로 안해서 이빨 상태가 많이 안좋네요
나이먹고 치과 비용이 엄청 나다는걸 몸소 실감해서
아침/점심엔 칫솔질/치간칫솔로 급 마무리
저녁엔 양치질을 1차로 열심히 하고..
2차로 치실로 잇몸(이빨사이)청소
3차 치간칫솔로 역시 잇몸(이빨사이)쑤시고 마무리,, 가끔 심심하다 싶으면
4차로 리스테린으로 입안 세척,,
잠 잘때만 이렇게 하는데 확실히 치과 스케일링 하러 가면 예전 보다 많이 좋아 졌다고,, 양치질 잘하고 있다고
칭찬 받고 있습니다,,-.ㅜ;;
|
|
|
[나의 이야기] 아이폰 개인적으로,, (17)
2014/01/25 PM 01:38 |
디엠비
밧데리
추가메모리
작은 화면
이것 때문에
아잇폰이 터치감 좋고 카메라 등등 좋은 점도 있겠지만
폰 한번 사면 2~3년 이상 쓰는 입장에선 고민도 됩니다
첫 스맛폰 갤2도 화면이 작은 감 있어서
|
|
|
[나의 이야기] 겨울에 가장 무서운 분들 (10)
2014/01/13 AM 01:18 |
길빵 하는 분들이 가장 무섭더군요
길거리 움직이면서 담배 피우는 분들,,
특히나 요즘 패딩 입는 사람들 많은데
패딩 입고 그당시는 잘 모를겁니다(두꺼워서)
근데 어느 순간 보면 흔히 말하는 담뱃빵,,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