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꼬봉들 접속 : 3923 Lv. 7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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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확실히 키큰 사람을 선호 하는 이유를 알거 같네요 (14)
2015/02/04 PM 07:36 |
방금 집에 오다가 제 앞으로 키 185cm 가량 되시는 젊은 분이 지나가시더라구요
캐주얼 스타일의 정장을 입고 흰색에 파란색 섞인 털실 장갑에 브라운계열의 서류가방
흰색 셔츠 소매를 보이게 입고 팬츠는 복숭아뼈가 보일정도로 입고
신발은 캐쥬얼 구두 신으셨던데
진짜 모델이 제 눈앞에 있는 듯한 착각을 느꼈습니다
제가 앞질러 옆으로 갔는데 제 모습이 왠 오징어에 호빗에 멸치처럼 느껴지더군요
여성분들이 왜 키 큰 남성에 호감을 많이 느끼는지 알거 같기도 했습니다
이상 호빗에 멸치의 글이였어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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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요즘 원피스보다 더 재미있는 만화 (4)
2015/02/01 PM 07:59 |
원펀맨
원피스는 요즘 너무 길게 끄는거 같아서 관심이 덜하고
원펀맨 만화(원작)리메이크작 모두 재미있네요
원작도 그림체 계속 보니 적응되어서 ㅎ
주인공과 제대로 붙어 줄 괴인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보로스도 가로우도 아직 주인공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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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머리카락 깍거나 정리할때 어디서 하세요? (12)
2015/01/22 PM 08:14 |
저는 이발소에서 8천원 주고 머리 깍는데
다른 분들은 어디서 머리를 정리 하는지 궁금하네요
예전엔 블루클럽이 인기 있었는데
요즘은 보기 힘드네요 대부분 사라진거 같고
미장원 갈려니 동네엔 없는거 같고
이발소의 단점이 머리 감겨줄때 비누로 감겨주시는 ㅎ
미장원은 샴푸로 감겨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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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