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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설정들] 데몬즈소울 소울 (0) 2020/07/03 PM 06:21

legendary-heros-soul.jpg

 

신은 인간에게 소울을 주었다

 

소울을 통해 인간은 명료함을 얻어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얻었고

사물을 인식하는 힘을 가질수 있었다

 

지금은 요인이라고 불리우는 자들이 구체적으로 언급되는 바는 없지만

 소울의 힘으로 세계를 다스렸으나 그들의 욕심으로 짐승이 깨어난다

 

짐승이 깨어나자 무색의 짙은 안개가 생겨나 세계를 삼켰고

짐승이 깨어날떄 태어난 데몬들은 짐승에게 소울을 공급하고자 인간들을 습격한다

 

요인들의 희생으로 짐승을 봉인했지만

이미 세계의 반을 잃었고 많은 소울을 잃어버리게 된다

 

요인들이 짐승을 봉인하여 데몬은 사라졌지만 잃어버린 세계와 소울은 돌아오지않았다

 

오랜세월이 지나 볼레타리아의 올렌트는 숨겨진 사원 쐐기신전에서 소울의 힘을 손에 쥐었다

그에게 소울의 힘은 마치 인간에게 숨겨진 새로운 힘 같았다

 

요인처럼 소울의 힘으로 나라를 부흥시켰지만

통치 말년에 우수에 차게 되었고 짐승을 꺠우게 된다

 

결국 과거와 마찬가지로 무색의 짙은 안개와 무서운 데몬들이 태어났다.

 

데몬들은 사람들에게서 소울을 빼앗았고 소울을 빼앗긴 자들은

제정신을 잃고 소울에 굶주려 다른 자들을 습격했다

 

데몬들은 자기 안에 빼앗은 소울을 지니고 있었는데

그것은 평범한 소울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데몬소울이 되었다

 

심지어 인간뿐만 아니라 생물들도 소울에 굶주려 있고 벌레들조차 소울을 먹고 그 살을 찌웠다

 

한편 소울을 뺴앗겨 제정신을 유지못하는 자들은 사람들을 습격하여 소울을 얻었으나

인간이 사고하고 행동할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인 소울을 완전히 잃었기 떄문에 제정신으로 돌아오지못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그나마 제 정신을 유지하는 자들은

소울을 어떤 방법으로 인가 얻게 되면 그 힘으로 그나마 제정신인 상태를 유지할수 있었다

 

멸망한 볼레타리아에서는 소을의 힘을 이용한 마법과 기적이 부흥하였고 소울은 거래수단이 되기도 한다

 

부패의 계곡의 병든자들은 소울을 바쳐 자신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수단으로 이용한다

 

주인공 데몬을 죽인자는 주인을 잃어버린 소울의 힘을 화방녀에게 바쳐 자신의 일부로 만들었고

데몬소울을 이용하여 강력한 무기를 만들었다

 

데몬을 죽인자가 최종적으로 짐승을 잠재워 데몬은 사라졌지만

과거와 마찬가지로 잃어버린 소울은 돌아오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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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설정들] 데몬즈소울 기적 (0) 2020/06/28 PM 01:02

성직자들은 마술과 대치되는 기적을 사용한다

 

기적을 베우기 위해서는 신에 대한 신앙심이 중요하고

기적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신의 모습을 한 부적이 필요하다

 

talisman-of-god.jpg

 

기적은 신의 힘을 신의 의지를 빌리는 것으로

보통은 있을 수 없는 현상을 일으키는 능력

 

본래 다른사람을 회복시키거나 고통받는 사람을 정화해주는 정도였으나

 

울베인은 검은 소울체를 소환하는 데몬의 힘을 검은 소울체를 송환하는 기적으로 만드는 등

데몬의 힘을 정화하여 그 힘에 반증하는 기적들을 만들었다

 

이처럼 볼레타리아 지역에서는 더 강력한 기적들이 발견되고있다

 

성직자들은 기적을 볼레타리아에서 착한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

신이 데몬에게 대항하기 위해 더욱더 거대한 힘을 인간에게 주었다고 생각한다

 

성직자들은 기적은 신의 힘이지만 마술은 사악한 데몬의 힘이며

마술사는 데몬의 종이자 신의 관점에서는 죄인이라 비난한다

 

성직자들은 마술과 기적은 비슷해 보일수 도 있으나

마술은 인간에게 해가 되는 능력이라고 멸시한다

 

하지만....

 

성직자들이 섬기는 신이 데몬을 창조하는 짐승이므로 마술과 기적은 본질이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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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설정들] 데몬즈소울 번쩍번쩍 도마뱀 (0) 2020/06/27 A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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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레타리아에서부터 부패의 계곡까지 전 지역에서 발견할수 있는 생물

주로 도마뱀에 붙어있는 광석들 특히 찾아보기 힘든 희귀광석들 떄문에 사냥당하게 된다

 

살아있을떄는 밝은 주광색으로 반짝이지만 죽었을때는 그 빛을 잃어버린다

 

쉽게 발견할수는 없고 주로 절벽등 다가가기 위험한곳에서 서식하며

 스톤팽 지하갱도에는 도마뱀들이 모여사는 둥지가 있다고 한다

 

번쩍번쩍 도마뱀은 젹대적이지않아 공격하지않지만


 경계심이 강해 인기척을 느끼는순간 빠른속도로 도망치기 떄문에 잡기 힘들다

 

다만 번쩍번쩍 도마뱀만의 고유의 소리를 내기 때문에

그 소리에 집중하여 주의를 살핀다면 쉽게 사냥할수 있다

 

데몬의 지배력이 강한 지역일수록 육질이 단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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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설정들] 데몬즈소울 도검을 만드는 먼 나라 (0) 2020/06/26 AM 10:36

도검을 만드는 먼 나라 검술로 유명하다

 

그저 먼 나라 라고만 언급될뿐 지명은 불명이다

 

스킬빌이 먼 나라 출신으로 스톤팽 갱도에 있는 용을 죽이기 위한 검을 보고싶어 찾아왔고

사츠키는 이 먼 나라에서 제작한 요도 마코토를 찾아 폭풍우 제사장을 방문하였다

 

자루없음.jpg

 

자루없음

 

먼 나라의 고명한 칼 장인이 만든 명품

자루가 없는 타도로 이름의 유래도 이 떄문이다

 

이 무기의 특징은 희미하게 젖은 듯한 칼날을 지녔으며

사용자는 칼날을 쥐고 사용하게 되어 매우 다루기 어려워 부상을 피할수 없다

 

폭풍우 제사장에서 만나는 사츠키의 장비

 

카타나(타도).jpg

 

카타나(타도)

 

먼 나라에서 제작된 매우 예리하게 베어지는 칼날이 얇은 도

길고 검은 칼날은 보기보다 무거운 편

 

무척 강한 위력과 출혈효과를 지녔지만 도의 이가 빠지기 쉽다는 결점이 있다

 

요도 마코토.jpg

 

요도 마코토

 

예로부터 전설에 등장하는 사연이 있는 요도

마코토 란 먼 나라의 거인의 이름이다

 

독특한 칼날이 무수히 조각된 긴 도신의 의한 상처는

표피는 엉망으로 찢어 다시는 치료할수 없다고 한다

 

사용자의 기운을 먹고 열을 빼앗는다는 저주 무기 중 하나임에도

이 요도에 이끌리는 자는 끝이 없다

 

사츠키가 폭풍우 제사장에서 찾던 무기이다

 

달인의 반지.jpg

 

달인의 반지

 

도검을 만드는 먼 나라의 반지

굵은 밧줄로 제작되었고 독특한 술식이 가해져있다

 

타격으로 인한 피해는 증가하고 다른 모든 공격으로 인한 피해는 감소한다

 

낭인의 반지.jpg

 

낭인의 반지

 

도검을 만드는 먼 나라의 반지

굵은 밧줄로 제작되었고 독특한 술식이 가해져있다

 

무기의 손상률의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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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설정들] 데몬즈소울 은닉자 (1) 2020/06/25 A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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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으로 이루어진 조직

 

 밀실에 숨어 소울의 힘을 따르면서

소울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는일이 없도록 숨기는게 그들의 임무이다

 

왼손에는 방패가 아닌 회피에 유용한 특수단검을 즐겨 사용하고

오른손에는 강력한 화염의 마력이 부여되어있는 무기를 사용하여 사람들이 무척이나 두려워했다고 한다

 

그들의 장비는 마술에 대한 방어력이 높은편으로

부드러운 검은 천에 금실로 수를 놓은 호사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높은 지위에 있는 자들은 섬세한 의장으로 장식된 금가면을 착용한다

 

그들은 소울을 이용하는 고대의 의식(마술,기적)을 행하거나

소울의 비밀을 알고 있는 자들을 죽이기 위해 볼레타리아로 향하였다

 

그러나 높은 지위에 있던 자를 포함한 일부 은닉자들이 라트리아 탑에서 죽었고

은닉자 메피스토가 고용했던 암살집단의 수장 유르트 역시 그곳에서 죽을 위기에 놓인다

 

볼레타리아 지역에서 은닉자 집단과 주인공과의 만남은 없었지만

 

최종적으로 유르트가 쐐기신전에서 주인공에게 죽게 되자 

메피스토가 어쩔수없이 직접 모습을 보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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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있었나? 못봤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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