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넬로피가 내면에 긍정적인 영웅의 면모를 가진 뚝심있는 귀여운 소녀이기에 내가 미친다고 한다면
타피타는 악녀로서의 치명적인 팜므파탈을 온몸으로 발산하는 듯 하여 더욱 빠져든다고 볼수있지
약간 검은 피부에 레몬빛 금발과 날카로운 마스카라, 건방지게 사탕을 물고있는 그 큐트함
스토리상 큰 비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오는 장면마다 시선을 고정케하는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엄청난 개성을 지닌 미친 존재감의 캐릭터
나쁜년인데도 하트 요동치게 만드는 Taffyta muttonfudge
오리지널 코스튬 컨셉 제안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