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방을 그렇게 찾아보지는 않지만 컴백 동시에 음방1위는 많이 봤는데 컴백전에 음방 1위는 진짜 처음보긴합니다.

현재 선공개곡이 음원 1위를 꿰차면서 음원 점수를 대거 가져갔네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컴백이 21일로 알고 있는데 내일 뮤직뱅크 출연진에 이름이 올라와있네요?

원래 예정이었던건지 분위기 타서 빠른 활동을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다른 7월 컴백했거나 컴백할 그룹 팬 분들은 조금 속이 타는 상황이 빠르게 온 것 같습니다.

현재 선공개곡이고 이후 공개예정곡까지 이전처럼 1~2위를 꿰차고 오래간다면

8월 컴백예정 그룹들도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방청객 투표 때문에 팬덤퍼즐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퀸덤퍼즐 입니다.

4대기획사 아이돌도 없는 상태인데도 팬덤이 많이 갈리나보네요.

특히나 지난번 리믹스 대결에서 방송에서의 모습과 실제 방청할때의 모습이 많이 달라서 그런지

팀들 점수차에 의아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거기다 이번 올라운더 배틀 또한 참가자들이 원하는 팀에 갈 수 있게 나뉘어져서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다는 평이 많네요.

인기가 있고 실력자가 많은 퍼즐팀과 실력자였던 유키를 뺏기고

방출자인 수진까지 받아야하는 퀸덤팀이 각 무대를 펼쳐서 대결을 하게 되는데

과연 퀸덤팀이 퍼즐팀을 이길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

추가로 마지막 방출멤버 정할때 방출할 멤버만 정하면 될텐데

1위부터 마지막순까지 적으라는거 보고

설마 저것도 나중에 다른 멤버들한테 보여주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거의 뭐.. 싸움붙이기 수준의 엠넷인거 같으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될지..

싱글 두곡인데 쇼케이스를 하네요.

원래 이렇게 하는건가??

MC분은 신아영 아나운서이네요.

핑계고가 초복에 맞춰서 영상이 빠르게 올라왔네요.

이전 100만 축하 기념 이후 3일만인

원래 올라오는 날짜가 정해져있지 않고 진짜 떠들기 위해 만들어지는 거라

사이사이 텀이 뒤죽박죽이긴 합니다.

다음번에는 어떤게스트로 언제 올라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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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느님의 카카오 컨텐츠인 플레이유가 오늘 시즌2 막방이었습니다.

원래는 유튜브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 같이 나왔었는데 무슨 문제인건지

유튜브로는 홍보만 하고 카카오로만 볼 수 있게 바뀌었었죠.

그리고 카카오 라이브 시청자수가 54만 저게 맞는건가요?? ㅎㄷㄷ 하네요.

유튜브가 생각보다 라이브 인원수가 다른 서비스 업체에 비해 많이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플레이유는 진짜 꽤 참신한 아이디어인데

여러가지 한계도 같이 보인 그런 프로그램이었네요.

특히나 시간적 한계가 여실했죠.

나중에 시즌3가 나온다면 솔직히 밤 시간대에 공포물 다시 한번 해봤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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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엔믹스 타이틀곡이 떳습니다.

롤러코스터 비슷한 밝고 경쾌한 여름 노래인데 거기에 믹스를 좀 더 넣은듯한..

랩 부분에서 믹스가 들어간듯한 느낌이라고 댓글로도 있던데 비슷하게 느꼈구나 싶더군요.

이전 곡들부터 확 분위기 바뀌는 믹스는 아니라서 대중적으로 좀 다가갔다고 하던데

인기는 어떨지 두고봐야겠네요.

갠적으로는 롤러코스터가 오히려 더 듣기가 편하고 나아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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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플레이유 막방 스포...

스토리상 빌런 대장으로 경규옹이 나오시더군요.. ㅎㄷㄷ

진짜 보시던분들도 다 깜짝 놀란거 같은...

마지막 게임으로 빵빵 터트리고 가셨습니다.

엔믹스 타이틀곡인 "Party O'Clock"의 티저가 나왔네요.

이전에 한번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올라왔던 적이 있었죠.

위에 티저 부분이 사비같죠??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티저 부분이 달라서 윤곽이 꽤 많이 나온것 같긴 한데 애매하네요.

mix it up 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엔믹스 답게 또 믹스를 한건가 싶기도 한데

하라메랑 티저랑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거 같은데 어느 부분이 또 믹스가 되어서 나올지 궁금하네요.

JYP 참여라고 했는데 솔직히 선공개곡인 롤러코스터가 JYP와 비슷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타이틀 좀 제대로 나와서 음원 상위권, 음방 1위 좀 다시 하면 좋겠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