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의 미니3집 하라메가 나왔습니다.
타이틀인 버블이 솔직히 좀 옛날 Kpop 느낌이 나네요.
전작인 테디베어와 파피 처럼 확 끌리는 그런 느낌이 부족하긴 한데 전체 무대를 봐야 제대로 판단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하나 남은 중소기업의 기적(맞나?)
중소기업인데 음원 상위권과 음방 1위를 따낼 수 있는 파워를 지닌 스테이씨인데 그 파워를 쭉 이어가줬으면 좋겠네요.
미티삔다 접속 : 6663 Lv. 8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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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파피보다 나은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