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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멘탈이 깨지는 일들이 많아서 마이피 에 그림을 못 올렸네요.
픽시브엔 불건전한 그림을 간간이 올려서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마이피에는 그럴 수없으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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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에 자주 봤던 길고양이의 고백
"키워 달라냥"
------- 이후 상황은 잉야잉야 한 전개로..
노출 버전은 제 픽시브에 내일이나 모레 올릴 예정
픽시브 팔로워도 곧 천 명 될듯하고
이것저것 많이 올리겠습니다.
"한번 맛보면 끊을수 없는 그 맛" 에 중독되버린 떼껄룩.
이후 츄르를 달라며 냥아치 로 흑화해버리는데..
(슴가 까지 그렸지만 마이피 업로드 용에는 삭제)
캐릭터는 예전에 그렸지만 배경이랑 이것저것 넣고 마이피 에는 처음 올리는 그림.
여친이 있다면 대낮에 이런 이벤트를 일으키고 싶은.." 입니다.
며칠 전 포스팅 한 (웹툰관련) 일 이후 멘탈 회복 노력 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픽시브랑 마이피에 자주 올릴 생각입니다. (루리 밖에 안 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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