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플리케이션을 접하게 되면 위에서 처음 말했던 것처럼 안드로이드폰으로 이러한 것도 되다니! 하면서 놀라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결과값이 과학적으로 정확한 값이라고 할 수 없어도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하며 더불어 그 활용의 다양성을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고 일어나도 몸이 뻐근한 느낌이 드는데 수맥 때문인지 본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하면 정확성 보다 기분으로 무언가 확인하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드로이드폰으로 할 수 있는 행위 중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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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를 활용하여 직접 손글씨로 작성이 가능하기에 급하게 작성해야 하는 내용이나 약도나 직접 그려야 하는 그림을 넣을 수 있어 좀 더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리를 오프라인에서 사용하는 분들도 안드로이드폰에서 손으로 직접 작성하는 맛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은 화면에 작성하는 것이 많은 내용을 담기에 아쉽지만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손으로 직접 글씨를 작성할 수 있는 메리트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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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어플리케이션은 사실 지진이 거의 없는 한국에서는 필요성이 낮지만 이번에 일본에 와 있는 저에게는 나름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제가 일본에서 겪은 지진은 일본 매스컴에서도 다룰 정도로 진도가 좀 강한 지진이기도 하였습니다. 어찌하였든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수의 사용자가 아닌 소수의 사용자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의 존재를 알 수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설치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모바일 라이프의 편의성을 보여주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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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이야기했듯이 국내에서는 터치페이가 익숙하지 않지만 술자리나 동호회 모임 등에서 나누어서 내는 경우가 있는데 간단한 금액이면 쉽게 계산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빠르고 편하게 결과값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매번 이러한 경우 현금이 없어 나중에 주는 경우가 있는데 SMS을 통해 발송할 수 있기에 실사용에서 효율적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으로 이러한 추가적인 모바일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에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만족감을 느끼며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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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캠피장의 위치 및 가격 그리고 부대시설 등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안드로이드폰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저도 몇번 캠피장에 가서 야영을 해보았는데 분명 호텔이나 펜션보다는 편하지 않지만 캠핑만의 맛이 존재하죠! 자연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존재한다고 할까요! 더구나 저렴한 자리비용만 지불하면 되기에 국내에서도 이러한 캠핑장의 체험이 많아지면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어찌하였든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국내의 캠피장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한번쯤 캠핑장에서의 경험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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