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폰을 무전기의 역할로 사용할 수 있는 재미와 동시에 전세계인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써의 역할도 하기에 사용자에 따라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고 외국인들도 욕만 하는 사람이 있는등 참여도가 낮은 것은 아쉬운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채널을 잘 찾아보면 한국인들도 보이기에 사용자가 원하는 채널을 잘 찾아서 활용하면 될 듯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343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이북을 읽을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통해 이북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애플의 ibooks 못지 않게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이북을 읽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있는 것이죠! 또한 한글 텍스트파일을 epub 파일로 변환만 하면 언제든지 본 어플리케이션으로 Import하여 안드로이드폰에서 볼 수 있기에 사용자에 따라 한글로 된 내용도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재를 통해 직관적인 디자인을 보여주어 iBooks 못지 않게 시각적인 책관리에 있어서도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8259427

본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히 쇼핑의 가격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어플리케이션 이름 처럼 쇼핑을 하는데 노하우와 각종 정보를 보여주어 제품을 구매하는데 있어 다시 한번 검토할 수 있게 해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한 면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쇼핑을 즐기는데 효율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제 스마트폰에서 필수가 되어버린 바코드 스캔을 제공하여 주변 상품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335

아이폰에서도 인기를 얻었던 콜센터 전화번호부 어플리케이션으로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아이폰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어플리케이션이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등장하면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한국 환경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며 모바일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앞으로 아이폰에서 만들어진 수많은 국산 어플리케이션이 안드로이드폰으로도 지속적으로 나올 것이기에 다양한 경험을 안드로이드폰에서도 경험하게 될 듯 합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332

어떻게 보면 옵티머스큐를 시작으로 LG U+는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장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전자의 갤럭시L 및 그 외 여러 종류의 안드로이드폰 라인업이 준비 중이기에 앞으로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오즈라는 부가서비스와 온국민의 YO를 앞세워 얼마만큼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그것이 어떻게 시장에 반영이 될 지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이러한 모습은 분명 LG U+ 사용자나 스마트폰의 구입을 고려하며 자신에게 어떠한 혜택이 제공되는지 확인 후 구입하려는 소비자에게 어느정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