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옵티머스큐를 시작으로 LG U+는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장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전자의 갤럭시L 및 그 외 여러 종류의 안드로이드폰 라인업이 준비 중이기에 앞으로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오즈라는 부가서비스와 온국민의 YO를 앞세워 얼마만큼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그것이 어떻게 시장에 반영이 될 지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이러한 모습은 분명 LG U+ 사용자나 스마트폰의 구입을 고려하며 자신에게 어떠한 혜택이 제공되는지 확인 후 구입하려는 소비자에게 어느정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