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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볼레타리아] 데몬즈소울 볼레타리아에서 만나는 적들 (0) 2018/07/09 PM 11:08

   볼레타리아의 군인들은 데몬의 출현 이후로 소울을 뺴앗기고

소울에 굶주려 제 정신을 잃고 사람들을 습격하고 있지만

 

그 중에는 데몬이 된 왕을 따르는 일부 계층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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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예병

 

주인공이 볼레타리아 성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병사들

 

전투와 학대로부터 생긴 흉터들이 있으며

매우 낮은 대우만 받는 병사계급이다

 

무기를 수리하는데에 쓰이는 톱밥을 갈아만든 조잡한 목재 방패에

부러진 검이나 어디에서나 쉽게 얻을수 있는 장검을 이용

 

그저 검을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체계적인 훈련을 받지 못한 병사들이며

 

은신처에 매복하고 있다가 다가가면 공격을 하기도 하고

가끔은 검에 송진을 발라 화염공격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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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와 하급기사

 

검 활 창 도끼 등등 다채로운 무기를 사용하는 군인들

 

플레이트 철제장비를 갖추고

목제방패에 금속을 덧입힌 방패나 소형 금속방패를 장비한다

 

통일된 장비가 아닌 볼레타리아 지역에 따라 장비가 조금씩 다른다

 

볼레타리아에서는 출정시 전투에 임하는 병사들에게 

푸른색의 로터스(연꽃)을 수여한다고 한다

 

적이 멀리있을떄는 화염병으로 공격하는게 특징

 

비록 소울을 잃어 이성을 잃었지만

칩입자로부터 성을 지킨다는 사명만은 남아 공사의 명령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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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크스(장갑보병)

 

보병이라는 단어처럼 팔랑크스 데몬을 방어하고

적의 공격을 저지하고 격퇴하는 역활

 

방패의 가장자리는 부분적으로 녹아있고, 몸체에 용접되어 있다.

 

방패에 팔랑크스의 일부인 검은 점액체가 들러붙어 있는 모습으로 죽으면 본래의 방패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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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기사와 붉은 눈의 기사

 

볼레타리아의 기사들은 왕이 서임하였다는 증거로

북기사의 방패와 북기사의 검을 받았다고 한다

 

이 장비들은 특히 스톤팽의 경철의 이용하여 능력이 뛰어난걸로 알려져있다

 

한 평생 왕을 지키겠다고 충성을 맹세한 일부 기사들은 보상으로 데몬소울의 힘을 받아

그들의 외형은 데몬에 가까워졌으며 일반 병사보다 훨씬 더 강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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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

 

왕이 부리는 자들로 사악한 외견과 사악한 무기로 유명하다

 

왕이 거주하는 옥좌가 있는 높은 탑에 다가갈수록 그 모습을 들어낸다

 

도둑의 반지로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예리한 손톱이 나 있는 무기로 격투를 하거나 뛰어난 체술로 공격을 회피한다

 

격투와 체술외에도 용도가 넓은 단검을 가지고 공격을 시도하여 방어를 무너트리고

 

적이 멀리있으면 그들만의 특수한 단도를 던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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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공사

 

데몬이 출몰하기전 민중을 학대하고 왕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기분 나쁜 웃음소리의 관리들

병사들에게 명령를 내리고 방문자들을 함정으로 끌어들인다

 

비요르가 공사에게 붙잡혀 감옥에 갇혔고 유리아에게는 온갖 고문을 시도하였다

 

뛰어난 화염 마술에 자루가 긴 큰도끼를 휘두르고 근접시에는 채찍으로 공격하는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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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볼레타리아] 데몬즈 소울 고대왕 드란 (0) 2018/07/03 A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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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JPG

 

 

 욍가의 검을 바라는 자여

고대의 왕 앞에서 그 힘과 혼의 가치를 보이거라

 

주인공과의 첫 조우시

 

훌륭하다 바라는 자여 고대의 왕 드란이 인정하지

이 앞에 있는 왕가의 검을 가져가거라

 

주인공이 시련을 통과하였을떄

 

고대의 왕을 죽이겠다는건가? 그깃도 좋겠지..

만용도 궁극적으로는 왕의 자질이다

 

or 또다른 번역

 

나는 고대의 왕이다 감히 네가 나에게 도전을 하겠다고? 좋다.

하지만 너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신중하게 결정했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패할 테니

 

운명이 너와 함께 하기를 빌겠다

 

시련을 통과한 주인공이 만족하지못하고 드란을 적대하였을떄

 

드란은 볼레타리아 건국의 영웅으로서 2자루의 검 소울브랜드&데몬브랜드를 지키는

 [영원히 사는 자] 왕가를 수호하는 8명의 반신 중 하나

 

볼레타리아 왕가의 영묘에서 주인공이 데몬브랜드의 주인이 될수 있을지 시험한다

 

볼레타리아의 오래된 전설에 나오는 인물로

청동가면에 보석이 새겨진 청동으로 만든 장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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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볼레타리아] 데몬즈소울 볼레타리아 노왕 올랜트 (0) 2018/07/01 PM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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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레타리아 12대 왕이자 마지막 왕

 

강인하고 패기넘치고 백성에게 친절하였고 악덕과 비겁함을 증오하던 왕이였다

 

그가 다스리는 볼레타리아는 소국으로 왕도 기사도 백성들도 소박하고 가난하였지만 

확고하고 온정이 있는 매력적인 나라였다고 한다

 

하지만 올랜트는 통치 말년에 근심과 걱정으로 사로잡혀

이 세상에서 악의와 비극이 없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수 없음에 좌절하였다

 

하지만 그가 생각하는 악의와 비극이 무엇인지 왜 그런 생각을 하였는지 계기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는 없다 

 

그리고 그 마음이 혼란한 시기에 왕의 공사들은 왕의 마음을 흔들어놓았고

쐐기신전의 요인을 만나보았으나 그들의 생각이 순진하다고도 단정지었다

 

결국 악의로 썩어버린 세계따위는 이제 충분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비극이라는 독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독이 필요하다

 

신은 짐승이라는 독을 남겼으므로 그 독을 이용하여 

인간들의 모든 소울을 빼앗아 모든 악의와 비극을 끝내기로 결심하고 짐승을 깨웠다

 

결국 그 짐승속에서 무색의 안개와 데몬들이 태어나 사람들의 소울을 뺴앗고 나라가 멸망하였다

 

멸망한 볼레타리아의 성을 방문한 주인공이 옥좌가 있는 왕의 탑으로 올라가

올랜트을 죽였으나 그것은 그의 모습을 한 데몬이었다

 

데몬을 죽이자 어디선가

 

짐의 데몬을 죽이다니.
인간의 몸으로 얼마나 많은 소울을 빼앗아 온 건가?


뭐, 상관없다. 짐승이 네놈을 바란다면, 또 만날 수 있겠지 라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후 주인공이 요석에 모든 지역을 방문하여 데몬의 장들을 전부 죽이고

화방녀의 인도에 따라 주인공을 부르는 짐승에게 다가간다

 

짐승의 내부안에 들어온 주인공 앞에 누군가가 나타나면서 말을 건다

 

짐승에게 이끌려 온 자여.데몬 소울을 원하는가?

  아니면 요인 꼬맹이 놈들이 꼬드긴 건가? 어찌 되었건, 처음으로 찾아온 순례자다. 환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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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정체는 바로 볼레타리아의 왕 올랜트

 

그의 모습은 데몬이 되지도 못하고 불안정한 모습이였다

 

그는 짐승의 내부에 들어온 순례자가 누구인지간에

들어오면 짐승을 잠재우는 일을 못하도록 막아내고 그의 소울을 뺴앗을 참이였다

 

그러나 수많은 데몬과 각 지역을 지배하는 데몬의 장을 죽인 주인공을 죽이기에는 역부족 결국 최후를 맞이한다 

 

올랜트는 죽어가면서도 짐승을 잠재우는 일은 아무도 원치 않을것이라고

왜 그걸 모르는 건가 라며 그는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않았다고 끝까지 확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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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트의 장비 소울브랜드

 

볼레티리아의 왕가에는 짐승의 악의와 관련있는 두 가지 검이 전해내려온다

 

인간의 소울에 베는 검으로 인간의 본질이 즉 소울의 성향이 데몬에 가까울수록 힘을 발휘하는 소울 브랜드

 

대칭되는 데몬을 물리치고 성향이 데몬과 거리를 둘수록 강해지는 데몬 브랜드

 

올랜트는 즉위하였을떄 데몬 브랜드를 택하지 않고 오히려 소울 브랜드를 선택하여 항상 소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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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볼레타리아] 데몬즈소울 왕의 공사 (0) 2018/06/26 P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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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트 왕의 광기의 상징

 

독특한 모자와 금박을 입힌 복장이 특징

가죽 조끼 앞면에는 문양과 글씨들이 새겨져 있다

 

그들의 모자는 높은지위와 권위의 상징

 

공사들은 고문도구인 채찍을 옆에 차고 있고 그들이 옷에는 감옥을 관리하는 열쇠가 있다

 

볼레타리아에 데몬이 만연하기 직전 갑자기 나타나 올렌트에게 아첨하던 공사들은

엷은 웃음소리와 함꼐 민중을 학대하였다

 

뚱뚱하고 둔해보이지만 강력한 화염 마술과 그들이 사용하는 큰 도끼는 상당한 무게를 자랑히며

그들의 힘이 보통이 아님을 짐작하게 해준다

 

볼레타리아 성에서는 감옥을 관리하고 병사들이 칩입자를 막도록 지휘를 하고 있으며

성의 내곽에는 그들의 함정이 여러곳에 설치되어있다

 

마녀 유리아를 가둔 탑에서 그들의 광기를 엿볼수 있는데

고문으로 마녀들의 시체가 이리저리 널부러져있고 유리아는 경멸에 찬 목소리로 또 왔나 마음대로 하시지 라고 답한다

 

비요르는 그들을 기생충이라 부르며 경멸하였고

꿰뚤기 데몬은 그들의 비열함에 적개심을 나타내어 공사 중 한명을 꿰뚫어 죽이기도 한다

 

스톤팽 갱도에서는 장비를 만드는 일과 광석 채광을 관리하는 동시에

칩입자들을 차단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라토리아 탑에서는 직접 볼수는 없지만 라이델이 그들에게 사로잡혀 유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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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볼레타리아] 데몬즈소울 망나니 미랄다 (0) 2018/06/24 P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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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뜻에 따르지않은 무뢰한 미랄다의 심판을 받거라


주인공과 첫 조우시

 

왕의 단죄자이자 사람들에게 멸시받는 망나니 

 

죄수를 처형하는 단두도끼 길로틴 엑스를 무기로 사용하며

 현재는 처형장 그 부근에 위치한 높은 탑에 거주하고 있다

 

그녀는 천과 가죽을 조합한 갑옷을 입고 있고 

가로세로 로 가죽띠가 둘러져있는 장비를 입고 있으며

 

망나니의 특유의 복장으로 얼굴은 볼수없지만

볼레타리아에서는 광기와 아름다운 목소리로 알려져있다

 

왕이 데몬임에도 불구하고 충성을 나타내 왕의 단죄자로 악명을 떨친다

 

마녀 유리아가 볼레타리아에 방문하자 붙잡아 탑에 가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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