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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맥도널드 - 소름
이 소설을 하도 오래전에 봐서 기억도 가물하지만
지금까지 확실히 인상에 남는건
1. 상당히 오래된 소설이지만 세련된 작품이라는것
2. 이 책 읽자마자 엄청 몰입해서 새벽까지 다 봤는데
다 읽고 나서 온몸이 서늘해질 정도로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여름에 서늘한 느낌을 받고 싶다면 이 책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검색하다가 스포를 알 수 있기에 조심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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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파러브천경권 친구신청
외국인들이 이 드라마 정말 재미있다고 하는걸
우연히 봐서 관심이 확 생기네요
조금 있다가 방영 시작하는 <빅마우스>랑 <아다마스>도 되게 재미있어 보이는데...
서스펜스 계열 드라마 넘나 좋아하는데 행복하네요 ㅎㅎ
일산백수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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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에서 나왔던 바다가 보이는 철길건널목
유튜브에서 우연히 봤는데 되게 풍경이 좋네요
여기는 진짜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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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래티머 - 처형 6일전
억울하게 누명써서 사형집행 직전인 남자
누명이라는걸 증명할 수 없어 자포자기 한 상태
하지만 어떤 계기를 통해 살고자 마음먹습니다
무죄를 증명할 수 있는 남은 기간은 단 6일!
무더운 여름 딱 보기 좋은 추리소설입니다
단 1935년에 나온 작품이기에 그건 감안하고 봐야합니다
긴장감 넘치는 추리소설을 원한다면 바로 이 작품이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