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돼지국밥 #부산돼지국밥맛집 #돼지국밥30
부산 연제구 고분로 232
051-759-8202
매일 09:00 - 새벽 06:00 새벽 05:00 라스트오더
서면시장 국밥골목에서 경주 출신 김영선 씨가 1954년 시작했다. 지금은 6형제가 곳곳에 분점을 운영하고 있고 대부분 3대 경영으로 접어들었다. 이 중 박주호(64) 씨가 1997년 개업한 토곡점은 뼈와 고기를 따로 삶고 뼈를 고는 시간과 농도를 조절해 잡내 없이 뽀얀 국물을 낸다. 삶은 뒤 살짝 식혀 썰어내는 고기, 그때그때 무치는 부추무침, 속까지 아삭한 깍두기까지 정성이 안 들어간 곳이 없다. 가족 단위 단골들이 많다. -출처 부산일보사-
칼칼하면서도 느끼하지않은 묵직한 국물
두껍게 썰은 내장 돼지국밥의 기본은 하는집
다먹을때까지 식지않는 뚝배기가 온도를 지켜줌
추운날 국물이 땡긴다면 이집추천 술생각나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