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위를 하던 일본 위에만 있으면 돼 했는데 ㅎㅎㅎ

일본이 레슬링 강국이었군요

무슨 레슬링에서 금을 5개나 쓸어갔네요

우리나라가 일본 이기려면 

양궁을 체급별로 만드는 수밖에 ㅋㅋㅋㅋ

아무튼 우리도 예상보다 금은 많이 땄으니 

10위 권 마무리 가능 할지도?? 

가장 가지고 싶은 키보드는

아예 분리가 되어있는 키보드 인데 

가격이 비싸다 보니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마이피에서 중국산 하나 발견했다가 주문 하고 받았네요

앨리스 배열이라고 분리형은 아니고 가운데만 안쪽으로 휘어진 제품들도 있지만

아쉬운데로 쓸만 할 거 같아서 달렸는데

이 가격에 이 정도만 되어도 대만족이네요

10년 넘게? 쓰고 있는 리얼 포스가 있는데 

올해 독거미도 키감, 마감이 괜찮아 보여서 하나 달렸는데 

(독거미 쓰고 가성비에 놀래서 바로 잠자리 마우스도 시켜봤지만 g502에 비해 키숫자가 모자라서 편의성 때문에 봉인 중입니다) 

일단 리얼포스 고장나면 쓰자 하고 넣어뒀거든요

이건 바로 쭉 써야겠네요 

타자 칠 일이 많은 직업은 아니지만 

게임이라도 더 자주 만들어 봐야겠네요 --

약간 아쉬운 건 end 없는 거 같네요 (fn + insert 가 end 되긴합니다)

insert 없는 거 까진 괜찮은데 

그리고 한국인이 앨리스 배열 가장 크게 두려워하는 이유가 바로 저 b 가 하나인게 주류 인데 

구매를 결정한 건 이건 b 가 2개인 점도 있네요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배려 해 줬다고는 절대 생각 안하고

아마 중국인들도 타자 칠 때 b가 양쪽으로 있는 게 절대적으로 필요했다고 보네요 

19금 걸어두고 완전 노출까진 아니고

가슴 가운데 부분 많이 노출 하고 열심히 터시더니 --

실시간 정지 

볼 때는 치지직에 이 정도 방송도 하네?

아마 정지 먹을 거 같은데? 했는데 역시 나더군여 

이거 터트리려고 얼마나 이 악물고 하셨을까

각종 선수들이 얼마나 양궁협회 부러워 할까 생각도 들정도네요

파벌싸움에 

지원도 개그지네

협회라고 있으면 그냥 지네들 놀이터 처럼 굴리고

가격이 예전 처럼 올라 갔네요

혼자 사는데 수박 거의 안 먹다가

올해만 3개 사 먹었는데

키로당 2천원 이하 하던게

지금은 키로당 3천원이 넘어가버려서 

다른 과일 머 먹어야 하나 기웃 거리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샤인 머스켓 배송비까지해서 만원에 2키로 종종 떠서 이거 시켜 먹었는데 괜찮았네요

당도는 뭐 제대로 재배한 샤인 머스켓 급이 아니라고 해도 오히려 덜 달아서 좋았던 거 같네요

올해도 가능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