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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님께 받은 베지밀 케리어?입니다.
베지밀을 한박스 사서 쉬는 시간에 직원님들께 배달해드려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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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밭일 좀 해보려고 산 농기구들입니다.
차에 고히 넣어놨는데 어느새 없어져 버렸네요. ㅠㅠ
발이 달렸나 봅니다.
용산역 무인양품에서 오년전에 샀던 커터칼인데 이거 정말 명품이네요.
오년동안 날을 한번밖에 안 갈긴했지만?
박스오픈에 최적화된 녀석입니다. 가지고 다니기도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