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저렴하게 올라왔던 무맛 2kg + 2kg을 받았습니다.

와...이거....왜 병아리 물에 담궜다 뺀 맛이라는 줄 알겠네요.

냄새가 완전 어렸을때 병아리 키웠을때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병아리 키워본지 수십년이 지났는데 냄새를 맡자마자 병아리 키웠던 추억으로 빠져드네요 ㅎ

냄새가 맛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어떻게 무맛으로 나온건지...

겁이나서 우유로 200ml 맞춰서 먹어봤는데 양이 두배로 느네요.

그런데도 잘 안 녹아요.

우유 맛이 나야하는데 무맛이 우유맛을 이겨버리네요.

못 먹을 맛은 아닌거같은데 우유 다 먹을때까지는 우유에 의존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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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니까 보관법이 걱정입니다.

개봉후 빠른시일내에 섭취하라는데....66서빙인데??

어디 조금씩 덜어놓고 먹는게 좋겠죠??

이전에 먹고 난 단백질 플라스틱 원형 빈통있는데 봉투에 두는거보다 그 통에 담아두는게 좋을까요??

아무래도 밀봉이 더 잘되긴 할거 같은데...

안에 식품용 제습제 같은건 같이 넣어두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체질적으로 날씨가 풀리면 진짜 힘이 하나도 안 날 정도가 됩니다.

병뚜껑을 딸 힘조차 없다는게 적절할것 같네요.

날씨 좀 풀리기 전에도 힘이 잘 안 들어갈때는 검색해보니 커피를 마시면 된다고 해서 마셨는데 진짜 회복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에 날씨가 더워지니 진짜 커피로도 감당이 안 되네요.

아니면 카페인 알약 그런것을 먹어야 하나요?

now에서 나온 아르기닌과 같이 먹으면 흡수에 더 도움이 된다는 오르니틴??이 같이 든 것 이렇게 있던데 도움이 된다면 오르니틴 같이 든게 더 나을까요?

저는 광배근이 없나봐요.

다른곳은 근육통 잘만 오는데 광배근은 근육통 느껴본적이 없네요.

원암덤벨로우 그렇게 하는데 분명히 힘은 든데 광배는 개뿔.. 살밖에 안 만져지네요.

개인적으로는 고관절이나 허리가 많이 뻣뻣하고 안 좋아서

양발벌리고 앉아서 허리 펴고 눌러주기랑 양발 서로 붙이고 눌러주기

가슴은 벽에 한팔 굽혀서 지지하고 반대팔 뻗치기

어깨는 밴드로 팔 돌리기

그리고 손목도 안 좋아서 손목 스트레칭..

이렇게 하는데 다른 것 주로 하시는거 효과 좋은거 있으신가요??

그리고 한번 하실때 시간이랑 몇회 반복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실내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유산소할때 숨이 차서 말이 안 나올정도의 호흡이 좋다는데 안 되요.

심박수는 평균 130이상 최고 147정도 찍히구요.

느리게 빠르게 아주빠르게 이렇게 나누어서 타야된다는데 속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주빠르게야 가장 빠르게 돌리면 되겠지만 느리게나 빠르게는 이정도로 타면 되는건지를 모르겠습니다.

유산소할때 최대심박수의 몇 퍼센트대를 유지하라는 것처럼 정해진 적정 속도가 있을까요? 퍼센트로..

실내자전거가 지금 완전 옛날거라 표시가 제대로 되고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2단으로 아주빠르게 돌려도 24~25 정도만 찍히네요.

아주빠르게 24, 빠르게 17, 느리게 13

이렇게 찍히는데 최고 속도에서 빠르게는 한 70퍼, 느리게는 한 50퍼 정도로 달리고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