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크림 스태츄 주문한지 5개월 다 되어서 주문이 취소됐네요.

구입할 생각있으면 다시 주문하라는 것 같은데 환률도 그렇고 배송비도 저번보다 너무 비싸져서

다시 주문하기엔 부담이네요.

10월 첫날부터 빡치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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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s, Champion of Azeroth!

The legendary Grommash Hellscream yields to no being or force of nature?and apparently that includes production deadlines. The furious labors of our mightiest artisans and engineers were no match for the Iron Horde Warchief; regrettably, we will be unable to deliver your Hellscream statue by our original target date.

While we are very close to having the statues ready for shipment, a deadline is a deadline, and we are obligated to abide by the related regulations. As such, we are cancelling your order 100149343 and refunding your $30 deposit. Your refund should appear within the next few days?if you encounter any issues, please reach out to us via the “Contact Us” link at the bottom of the Blizzard Gear Store page.

If you would still like to purchase a Grommash Hellscream statue, please feel free to resubmit your preorder at the Blizzard Gear Store. We are revising our target ship window to December 5th, 2015?February 29th, 2016. Based on our current production status, Hellscream should be ready to raid his new families’ homes in time for the holidays, but factors beyond our control, such as inclement weather, customs delays, or a Burning Legion invasion, could affect the schedule. We’ll send another notification to anyone with an active preorder if that ends up being the case.

We sincerely apologize for this inconvenience. In the crafting of high-quality collectible statues, as in war, things don’t always go as planned. That said, we hope you’ll join us with a hearty “Lok’tar ogar” as we put the finishing touches on capturing the full form and fury of Grommash Hellscream for the ages.

Sincerely,

Blizzard Collectibles

포르자 시리즈 때문에 엑원을 샀었는데

게임기 켜는것 조차 귀찮고, 요즘 게임을 잘 안해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안사기엔 게임기가 아깝고,

데모도 해보니 재밌어서 간만에 다시 게임을 즐겨보겠네요.

워3도 없었는데 덤으로 왔네요.ㅎㅎ

평일엔 보통 왕복 43km 코스로 방화대교 찍고 원효대교 찍고오는데...

하필이면 원효대교에서 펑크가 났네요ㅠ

오만가지 생각이들면서 그냥 타고 가볼까 했는데 림 다 망가질것 같아서...

지하철은 평일에 탈수도 없고 택시를 부르자니 자전거 때문에 안되고,

낼 출근해야 하는데 행군할순 없으니..

어쩔수없이 아버지 헬프로 돌아왔네요...

집에와서 튜브빼서 보니 저번에 펑크패치 붙였던곳에서 바람이 새고 있더군요

다시 벗겨내고 때웠어요. 튜브를 갖고다녀야하나;

이번주 주말에 팔당까지 갔다오기로 했는데 펑크날까봐 두렵네요.

3년정도 썼던 PC를 주말에 청소하다가 CPU랑 펜부분들 먼지가 너무 많이 껴서
CPU빼고 먼지 제거후에 끼다가 CPU에 꽂는곳이 부러져서 사망했어요ㅠ CPU가 덜렁덜렁;
까만화면에 warnning 어쩌구 저쩌구 나오던데 메인보드까지 사망한건지 알수없네요.
그래서 쓸수있는 부분만 빼서 맞출생각이고, 그래픽카드는 바꿀생각이고요.
ODD/SSD/HDD/RAM 정도 쓸수있을것 같은데
제가 PC에 거의 문외하다보니 어떤 제품이 좋고 나쁜지 잘 몰라요.
다나와에서 대충 인기상품으로 검색한건데 이정도면 쓸만한건가요? (케이스는 깜박했네요)
70~90안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목적은 게임/그래픽/영상툴 정도 입니다.
RAM이 4기가 두개 꽂혀있었는데 8기가 하나 더해서 16기가로 써도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램은 듀얼로 꽂아야된다고 들었던것 같은데...홀수로 꽂으면 안된다고;
아흑...쌩돈 날라가네요; 만지지도 못 할거 그냥 둘걸...

로드자전거 산지 딱 한달 됐네요.
어제 썩어가는 고프로3으로 찍어봤는데 헬멧이 틀어졌는지 삐딱하게나오고
6배속으로 돌리고 웹에 올리니 퀄리티가 완전 말이 아니네요.
헬멧에 장착하고 타는데 무거워서 머리가 깨질듯한 압박이;
6배속으로 돌려놓고 보니 완전 무법자같이 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