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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시작하기 전 2, 3번 듣고 시작할 정도로 피아노반주가 너무 좋았던 곡.
게임도 발매 당시 안 하다가 몇 년 지나고 나서 하니 괜찮았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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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플스2를 다시 구매하며 싼맛에 집었던 작품이었는데 인생작이 되었던 페르소나4.
게임 자체가 재밌는 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로 한글화와 음악의 힘을 새삼 느끼게 해줬던 작품이었습니다.
당시 노가다하는 걸 굉장히 싫어했던 필자가 사고나기까지 만들 정도로 푹 빠져서 했던 게임이었죠.
오늘 뜬금없이 스팀으로 출시된 골든을 보니 문득 생각이 나네요.
OP곡하고 메인 화면에 흐르는 곡을 좋아해서 게임 시작하기 전에 몇번 듣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던 ㅎㅎ
공허의 페이커♡ 친구신청
나온지 20년이 넘는 작품이지만 지금도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피아노 전주와 함께 울려퍼지는 미츠케테요~드림~ 이 부분은 들을 때마다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이 오프닝곡을 들을 때만큼은 잠시나마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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