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윙어타령이냐ㅋㅋㅋ 그리고 좋을 필요는 없다 쳐도 적당한 수준은 필요한거지. 윙어들은 죄다 삐쩍말랐겠다 그럼??? 윙어들은 그럼 웨이트안하겠다???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가수로 치면 미친듯이 잘부르지는 않아도 최소한 못들을정도로 못부르면 안되는거지. 거기에 자기들이 부른 노래인데 그정도는 소화할정도로 해야하는게 가수지 무슨. 지가 부른노래도 제대로 못부르는게 가수냐??? 그냥 댄서라고 해라 무슨 퍼포먼스형 싱어같은소리하네. singer가 무슨뜻인지나 좀 파악하자 ㅉㅉㅉ
이해를 못하고 윙어타령이나 하고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는 너야말로 바보중에 바보이니 나도 그만하겠다 ㅋㅋㅋ 말이 통하지 않으면 이길수없지ㅋㅋㅋ 딱 일베충같군...혹시 너 일베충??아 냄새나...역시나...일베용팝빠는거보니 일베충이었어... 아 미안 일베충아 니 갈길가라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으 일베냄새
동물들도 근친은 안하지만, 환경에 따라서 하기도 합니다.
전에 다큐멘터리 본 적이 있는데, 어미가 교미할 수컷이 없자 자기 아들과 근친하는 게 나오더군요.
하지만, 이건 비정상적인 환경에서고 정상적인 환경에서는 안합니다.
그리고, 인간이 기른다는거 자체가 비정상적인 상황이니, 기르는 인간이 알아서 비정상적이지 않게끔 해야 되는거죠.
그런 관리를 안했으니, 근친을 시킨 주인이 욕먹어도 쌉니다.
그리고, 근친으로 태어난 새끼도 유전병(기형이었나?) 같은거 걸릴 확률이 근친이 아닐때보다 높으니 이 부분도 문제죠.
한마리에 150~200만원하는 스코티시 폴드나 비슷한 고급 고양이 두 마리 사서, 5개월에 한번씩 4`~6마리씩 새끼 낳게 해서 그거 마리당 100~150에 팔아서 생활함.
처음에 데려오는 부모 고양인 대부분이 비슷하게 생겨서 예쁜 애들을 데려오는데 그러면 보통 남매지간임.
이렇게 하면 우선 새끼를 너무 자주 배기 때문에 어미 고양이는 자궁헐고, 젖 늘어나서 오래 못삼. 그리고 근친이어서 새끼들은 대부분 유전병이 생김.
실제로 그 때문에 우리나라 스코티시 폴드의 대부분은 선천적인 유전병을 가지고 있음(다리 기형이나 항문 기형) 애초에 우리나라에 드려온 스코티시 폴드가 4~5명의 시드 브리더가 2~3쌍 데려온게 다. 그러니 거의 한집 걸러 하나씩은 근친이라고 생각하면 됨.
개인적으로 고양이들 그렇게 뽑아서 팔아 생활하는 인간들은 정말 문제 있다고 생각함. 보면 원룸 오피스텔(7~8평 크기)에서 고양이 20마리씩 키우고 있고, 그 안에 있는 고양이들은 눈이나 얼굴에 곰팡이 피어있거나 허피스 감염되어 있어서 장난 아님. 예전에 오피스텔을 그런 여자에게 세줬다가 나갈때 청소 비용만 200가까이 들었음.
원래 개, 고양이로 돈벌이 하는건 당연한일 아닌가요? 애초에 그러면 애견샵같은데서 분양할 때 돈을 받지 않았겠죠. 개, 고양이마다 가격이 매겨져있고 희귀종이나 소위 혈통 좋다는 애들은 비싼가격에 거래가 되잖아요? 애견인들도 혈통이 좋니 어쩌니 하면서 자랑도 하던데 그건 가격을 매기는 행위잖아요?
물론 위에 쓰여있는 그 여자의 행동은 매우 잘못된거라고 봅니다만 있는사실을 없었던것 처럼하고 그 여자의 행위가 아닌 판매 자체가 나쁜것처럼 이야기하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슈퍼플라워가 외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회사는 아닙니다. 다만 국내에서 뻥파워 벤치 나오고 사람들이 파워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을 때, 비슷한 가격에서 FSP나 델타 보다 전압변동률도 작고, 미인증이지만 실버급 효율이 나오는 제품도 있을정도로 전 제품에 걸쳐 벤치 결과가 상당히 좋은 성능이었기 때문에 차츰 인기를 끌게 되었죠. HEC와 델타의 국내 유통사가 속임수를 쓰다가 이미지를 한번에 말아먹은 뒤로는 FSP가 대세가 되었는데, FSP는 그냥 너무 무난하며 고급쪽으로 가면 되려 가성비가 나빠지는 경향이 있어서 그냥저냥 유지하다 지금은 슈플이 대세가 되었죠. 슈플의 국내 유통사인 뉴젠이 예전에 뻥파워 유통으로 곤욕을 치른적이 있었기 때문에 나름 AS도 빨리 처리해주는 편입니다. 다만 모든 제품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일부 제품들은 비슷한 가격의 다른 제품에 비해서 떨어지는 성능을 보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절대적인 성능 자체가 좋다는 것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가성비가 좋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어느 브랜드가 진리이다 이런 것보다는 개별 파워에 대한 벤치를 보고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슈플 플래티넘이 12V는 칼전압이죠. 다만 3.3V출력은 시소닉이나 안텍 플래티넘들 만큼 칼전압이 나오진 않습니다. 저는 에너맥스 골드 쓰다가 슈플 플래티넘으로 옮겨왔는데, 더 저렴하면서도 고주파도 없고, 70% 이하의 부하에서는 팬을 아예 정지시킬 수 있어서 소음 자체가 없어서 좋네요.물론 돈 많으면 시소닉 사겠지만 가격대비로는 슈플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