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꼬봉들 접속 : 3923 Lv. 7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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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자들이 말하는 다이어트 (16)
2013/05/10 PM 12:30 |
운동X
배고파도
밥 안먹고 굶는다고 말하더군요
물론 식단도 생각해봐야겠지만요
여자분들 굶는다고 다이어트 된다고 믿는 분들이 많은 ,,
정작 과자 같은거 엄청 먹는 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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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왠지 모르게 다른 사건 나올거 같음 (8)
2013/05/10 AM 06:55 |
이번 정부의 성추행 ?성폭행? 사건을 위해
왠지 모르게 다른 시선을 끌 사건 한개 만들어 뉴스에
터트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터넷 영상 단속하지말고 현실 단속이나 잘 하길
엠비 는 아무것도 아니였던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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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양이가 쥐 냄새를,,, (0)
2013/05/10 AM 12:37 |
할머니...어르신들은 고양이를 굉장히 싫어 하시더라구요 요물이라고...
고양이 귀여운데
오늘 쥐를 잡았는데 ,, 끈끈이로
외출하고 집에 오니 길고양이가 잡은 쥐 머리를 두동강 절단을 해 놨더라구요
평소엔 집근처에 고양이가 보이질 않는데,,
쥐 잡고 얼마후 이렇게 고양이가 구석에 잡혀 있는 쥐를 잡아 먹은 거 보면
고양이가 쥐 냄새?를 맡고 있다는 건지,,
아무튼 어머니가 그 광경을 보시고 저녁도 못 드시고 속이 울렁 거리며 기분 나쁘다고 이야기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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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자분들 체력?대단한거 같아요 (1)
2013/05/08 PM 10:52 |
주민센터 가서 1시간 이상 운동해도 쌩쌩?한데
여자 사람과 시내 옷 매장 구경 2시간 30분 ?정도 했더니
온 몸이 쑤시고
쇼핑백이 덤벨 든 것 처럼 무겁게 느껴지며
찬 물에 샤워 하고 자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그런데 운동화도 아니고 구두나 킬힐?같은거 신고 몇 시간 씩 걷는 여성분들 대단함이 느껴지네요
집에 와서도 고철 25킬로 정도? (그만큼 무겁다는-.ㅜ;;)되는거 대략 500~600미터 들고 왔더니 쑤시네요,,,,
겨땀이 송글 송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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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자들은 이해 못하는 여성의 병? (5)
2013/05/08 PM 04:50 |
생리도벽
여성 생리전 증후군(PMS) 이라고 하는데
뉴스에도 가끔 나오긴 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들었으며
산부인과나 신경정신과에서 상담이나 약등으로 치료 단계를 거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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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 근육생기잖아? 싫어...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음
(허벅지, 종아리가 두꺼워지기 싫다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