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디아블로2 베타 버전 오픈이다. 현재로서는 나온 결과물은 충분히 만족스럽다. 옛날 초딩 때 디아2를 하던 맛이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럽지만 다음과 같은 부분은 마음에 안든다.

 1. 엑트2 던전에서 다음층으로 가는 문이 맵에서 잘 안보인다. 이거 때문에 미니맵을 전부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미니맵을 뚫어져라 쳐다 본적이 있다.

 2. 엑트2 마고트 동굴에서 그래픽 깨지는 현상이 종종 나온다. 이거 때문에 퀘스트 아이템만 얻고 혹시나 해서 바로 재접속 했다.

 3. 일반 공격이 느낌상 제대로 안맞을 때가 종종 있는거 같다. 제 느낌상이니 아닐 수도 있습니다.

 4. 플스4에는 공격시 자주 렉이 발생한다. 그리고 해상도가 낮게 설정되어 있어서 어떻게든 플4 성능에 맞춘 것 같다.

 현재 플4, PC버전 전부 예약을 해놨으며, 빨리 정식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2021. 07. 05 에 찍은 사진입니다.

 친구들과 약속 때문에 회사 퇴근하면서, 호기심에 걸어가면서 찍은 사진 입니다.

 내 구린 폰으로 찍어도 전체적으로 검해보이는 물의 색이다. 마스크를 끼고 있어서 그런지 냄새는 크게 못 느꼈고, 날파리들은 겁나 많았다.

위 사진과 근방에 있는 하천이다. 위 사진은 검은 물이였다면, 이 쪽은 녹조와 흙탕물의 조합니다.

 놀라운건 이 물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을 2명을 봤다는 것이다. 물고기가 있는지 부터가 의문인데, 이 물에서 낚는 물고기를 그냥 손맛만 보려는 건지 진짜 설마하지만, 잡아서 먹는건지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아쉽지만 낚시를 하는 사람의 사진은 못 찍었다.

 기분상인지는 몰라도 위에 있는 하천보다는 냄새가 좀 났었던 것 같다.

 그리고, 반월공단 옆에 농가하고, 벼 농사를 하고 있는데, 공장과 농가의 오폐수를 무단 방류를 하는 것이 하천 오염의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아노다이징 초록색으로 입혀왔습니다. 조명 사진이 밝게 나왔지만, 실물은 진한 초록색 입니다.

저번꺼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3014698&num=8430

부산 사는 미친년이 또 택배를 시켰네요. 

 대체 어떤 심보로 남의 휴대폰 번호로 택배를 시키는지 이해가 안가고, 무신사 요놈들은 택배 시킬 때 번호 입력은 지들이 대처를 못한다고, 답변해서, 짜증나서 회원 탈퇴도 해버리고, 반품 신청도 해봤는데, 별다른 효과도 없는거 같고, 정말 짜증나서 미치겠네요.

 날 잡아서 저 미친년 사는 동네로가서 개쪽을 줘버리게 전단지 뿌리고, 확성기로 동네 방네 소문을 내고, 다녀야 저러지 않을까.

 저 쌍년의 호로 갈보년은 나이를 얼마나 처먹은 년이길래 저짓을 하는걸까.

 학생이면, 부모가 교육도 못시킨 병신일테고, 뚱땡이 년이면, 대가리에 기름만 있을 테고, 결혼 했으면, 남편도 저 년도 똑같은 년일테고, 아이도 있으면, 나중에 저짓을 같이 따라하겠지.

 보이스 피싱하는 조선족, 중국인도 남의 휴대폰 번호로 택배는 안시킨다. ㅅㅂ

  심심해서 짜투리 자재로 만드는 슬픈 개구리 입니다. 사장님이 뭐라 할 줄 알았는데 별말 없고, 아노다이징까지 해준다고 하네요. ㅋㅋㅋ;;

 아노다이징까지해서 회사 책상에 장식되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