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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 게임들은 역시 서브퀘들이 재미있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바이스 시티에서도 이런 서브퀘들이 재미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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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위치를 몰라서 뭐지?? 뭐지??
하다가 공략보고 찾았네요. ㅋ
예전에 했었다면 한글도 없으니 꽤 고생했을 것 같네요.
건전하게 아이스크림을 팔아보았습니다.
예전 게임이긴 하지만 여전히 재미있네요. ㅋ
비행기 조작이 상당히 어려운데
모형 헬기 미션도 그렇고 가끔씩 이렇게 날수 있는 것들의 조작이 참 힘든거 같네요.
오래된 게임들이라 조작감이 좀 뻑뻑한 것 같기도 하고
문득 생각나서 다시 해보는데 잼있네요. ㅋ
GTA 는 이상하게 손이 오래 안가서
잠시 하다 접다 하는거 같은데
다시 하는 타이밍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