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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잡담] 내일부터 Po제빵wer! (14)
2012/06/11 AM 12:21 |
8년동안 게임회사 다니면서
GM -> 해킹팀 -> 기획자 까지 해보았는데
기획에 재능도 없고 일반회사 중소기업 8년차보다 못한 월급에
절망하고 제빵사가 되기로 하였습니다. ㅇㅅㅇ/
운이 좋아서, 서류, 면접 한번에 합격에서
내일부터 파리바게트 교육장에서 두달간 제빵교육인데...
24명중 여자가 22명...문제는 거기에
제가 81년생인데...동기 여자애들이 90년생 ㄱ-
느, 늙은 여자가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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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잡담] 연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리분들 흐규 ;ㅅ; (15)
2011/07/11 AM 12:11 |
참고로 고백도 했지만 사귀는것은 아닙니다 ㅇㅅㅇ;;
근데 여자애가 예전에 이런말도 했었죠...
"오빠 저 다아는데 왜 말을 안해요?"
이 정도였는데... 망할... ㅋㅋㅋ
영화도 계속 보러가자고 하고 아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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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분들 반응
병신종자 : 1명(계속써봐 이새퀴야)
밀당 잘해라는분들 : 다수분들
적당히 완급조절하세요 : 소수분들
좋아해서 이성을 잃는 부분이 확실히 있으니
완급조절을 해야겠네요 조언해주신분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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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잡담] 차였네요... 여자들은 이해가 안됨... (21)
2011/07/10 PM 11:33 |
일단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어제 바다로 갔더군요... 친구들하고 간줄 알았는데
친한 오빠랑 1박 2일 -_-;;
물론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지만 전 믿습니다.
(저도 실제로 친한 누나랑 태국 5박6일가서 아무일 없었으니까요)
나 : 그런데 그걸 왜 나한테 말했냐?
내가 너 좋아한다고 말하니까 우습냐?
여 : 난 솔직한건데요? 어처구니 없네
나 : 그래도 내 입장에서 생각하면 화나지 않겠냐?
여 : 됐어요 오빠 부담되요!
잠시후...
여 :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으니 이제 그만 귀찮게 하세요
남 : -_-;;
전 누굴 좋아하면 불같이 좋아하고 미친듯이 잘해줍니다.
그러면... 잘알죠 네... 여태까지 이러면 100% 여자들 다 부담가지고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사귀던지 말던지 막대하면?
사귑니다... 물론 잠자리도 할 정도로요 -_-;;
단지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최선을 다하는건데 그게 싫으니 변하라니...
여태까지 만난 한국 여자들 다 이러니 이런 생각도 드네요
[다른 나라 여자들은 어떨까?]
마지막으로 이걸 병신 취급하지마세요 ㄷㄷ;
전 이대로 살고 싶은거니까요
다른 누군가가 되어서 사랑받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미움받는것이 낫다.(커트 코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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