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에 딱딱 떨어졌네요. ㅠ

간만에 생각나서 록키 트레이닝 장면 보다가 너무 놀란게...

이게 벌써 45년 전 영화네요. ㅠㅠ

뭔가 45년 전 50년 전 영화 그러면 히치콕 감독, 큐브릭 감독 이런 분들 영화 일거 같은데

록키가 벌써 45년 전 영화라니. ㅠㅠ

벌써 3000개가?!

어느새 게임만 하는게 아니라 게임 하고 찍어서 올리는 거 까지가 취미가 되었네요. ㅋ

3000개나 올렸더니

진짜 볼것 없는 채널에 구독자가 800명이나 되었네요. ^^

연말까지 500개 정도 더 올릴수 있을런지. 

10시간 정도 걸렸네요.

노멀 난이도 여서 인지 진행은 별로 막히는 거 없이 쓱쓱 진행 한거 같네요.

퍼즐도 그렇게 난해한 부분은 없었고

비교적 최근에 플레이한 바하7, 리메 2, 리메 3 랑 비교하면 빌리지가 제일 좋았던거 같네요.

리메 2 할때 정도로 몰입해서 한거 같아요.

리메 2 와는 다르게 새로운 스토리여서 더 재미있게 플레이 한거 같네요.

790명 돌파~

구독 취소 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제빨리 스샷 찍었네요. ㅋㅋㅋㅋ

한달에 많아야 10명 정도 늘어나니 1000명까지는 올해도 안돼겠지만 ㅋ

영상이야 게임 하면서 그냥 거의 편집도 없이 찍어서 업로드 하는게 전부니

거의 이런 게임도 했었구나~ 하는 기록 정도?? 로 생각하고 하다보니 ㅋ

구독자가 한분 한분 늘어나니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