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도 칙칙하고 여름이고 해서 랩핑을 시도해봤습니다.
남자들은 다들 파랑이 추천하던데 블루랑 레드랑 고민중
시난주를 워낙좋아해서 레드로 ㄱㄱ
ㅎㄷㄷㄷㄷㄷㄷ 실패하면 ㄷㄷㄷㄷ
휀다 안끊고 한장 통으로 작업하시더군요.
하는김에 페리라이트도 갈았아요. 무빙턴시그널인가..이쁘더군요
비오는 날이었는데도 작업후 비를 많이 맞았는데 들뜸없이 잘마무리되었네요.
가까이서 보면 필름 질감은 납니다. 발수제로 잘 관리해줘야 할것같네요.
우측하단처럼 시난주 엠블렘 하나 붙여볼까싶네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