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결투장의 시합이 진행되었다
가볍게 승리하였다
보통 드퀘몬 결투장은 총 세번의 경기를
연달아 이겨야 우승이 되기때문에
체력과 스킬을 잘 분배해서 준비해야하지만
드퀘몬3의 경우는 한판끝나면 자동회복이 되므로
큰 부담감없이 경기를 치를수 있다
열일하는 큰닭.
상품으로 상급약초를 얻었다
이어지는 이벤트
드디어 이 게임의 히로인이 등장하였다
무슨 횟감얘기하듯..
울면 눈에서 루비가 떨어진다고 한다
오늘도 열연을 펼치는 미스틱오반
눈물을 흘리자 루비가 떨어졌고
그 루비는 손에 닿자마자 사라져버렸다
구매대기타던 아저씨는
사기라며 환불을 요청했고
그 사이 엘프는 콜로세움밖으로 도망쳤다
엘프를 잡으러 온 드퀘세계관 떡대형님
이어 등장한 피사로에게 한방에 퇴장하고만다
엘프의 이름을 묻자
자신은 이름이 없다고 하는데..
피사로는 마을이름을 엘프에게 지어주었다
엘프 로잘리는
본인의 이름인 로잘리마을을 찾아오게되고
피사로는 인간에게 들키면 안된다는
로잘리에게 머물곳을 소개해주었다
바로 이 탑이
로잘리의 보금자리 겸
마계로 가는 워프존,
통신대전을 할수있는 거처,
은행, 상점, 교회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배합까지 담당하는 주요 인프라되겠다
이렇게 넓고 좋은 호텔방은 나같아도 안나갈듯
이 지점부터 마스터즈판(dlc)을
구입한 유저들은 던전과 복장이 해금된다
dlc복장으로 갈아입었다
기존복장과 큰 차이는 없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