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뭔가 스토리가 진행이 된다?? 라는 느낌이 쪼오금 드네요. ㅋ

게임 평 중에 초반 10시간 구간이 좀 아쉽다 이런 평을 어디서 봤는데

뭔가 초반은 빌드업 하는 구간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역시 초반이라 그런지 단순한 임무로 시작 하네요.

NPC 들과 얘기해 보면 뭔가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데

앞으로 어떤 진행이 될지 기대되네요.

PS3 판은 평판이 그냥 저냥 했던거 같은데

꽤 괜찮게 나온거 같아요. 

다만 여캐 일음 목소리가 적응이 너무 힘드네요.

영음으로 바꿀까?? 하면서 꽤나 고민했는데 일단은 일음으로 진행 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