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처럼 널 사랑해 ... 요즘 느낀것이 진짜로 운명이 있는 것같네요. 지금 일하는 곳도... 예전에 사랑하던 친구가
사라지는 것도 ..진짜 인연이 있다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많고 아는 형들과 결혼이야기를 많이하는데
때가 될때 나타난다고 하네요. 진짜 신기하게도...ㅎㅎ
개인적으로 후에 제 아내였으면 좋을것같다라고 생각한 드라마네요.
회사이야기.....다음달로 인턴이 끝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회사 작년 12월에 직원들에게 급여를 못주었답니다.
헐헐헐헐.................작년 12월 급여는 못받고 계속 월급은 나오니 주임들이 다니시기는 하는데 헐헐헐
저는 여기서 더욱더 열심히 해서 빠져 나갈렵니다 ㅜ.ㅜ
국전에서 간혹 중고 가격 물어보면
정다수는 뉴다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아서 가격이 많이 내려가지는 않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일다수일 경우 중고가 6만원까지 내려가는 기염을 토하고 있죠
콩다수는 무려 발매 전날에 사서 몬헌까지 해봤는데 확실히 RPG를 하기에는 좋더군요....그 이상은 뭐 응원단 정도...
세금의 재분배 기능도 이용 못하는 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