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29개까지 모은이후

5뽑으로 4개남긴다음

겨우겨우 다시 30개모았네요

바로 확장하고

쟁겨둔 실버들 이동하니

거의 100칸가까이 여유가!


이제 모아서 스탬에쓸지

뽑뽑에 좀 더 투자할지 흐흐..

마법내성 만땅급인 키마이라


물리딜러는 딘 3800정도에 세실 1200 엑스데스 500..

로쟈 세리 둘다 400부근


보스피 20만


반도 못깍은상태에서 힐러인 로자가 죽어버려서

남은 전투를 결국 포션빨로

피닉스의 깃털은 너무아까워서(예전에 이상한데서 한개쓰고 아쉬워하는중)


어찌어찌 잡아 지긴하네요

단일딜러가 없다는게 이렇게 빈자리가크다니..


콜로세움 막보는 꿈도못꿀것같아요

아마 이런게임은 전에 없었고

후에 배끼더라도 많이 나와줬으면 하는게임입니다


기본적인 rpg의 마을탐색,숨겨진보물상자,랜덤인카운트전투,마을퀘스트

모바일의 보기좋은 커맨드선택화면

전투 스킬활용 등등


모바일게임이라고 보기힘든 굉장한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예전에 피쳐폰일때의 3000원내고 다운받는 하나의 스토리가 완결된
영웅서기나 그런느낌의 느낌입니다


처음에 접했을땐 오토버튼있어서 이것도 그냥 그런가 싶어서

누르고보니 전멸해있는 파티를보니 (시작한지 10분도안되서)

아 이거 오토는 없는거구나 해서 손으로 해도 죽고

그때마다 실패의 쾌감이라고 해야할까

그런게 쌓이면서 실수한부분 고치면서 하나씩 맵깨는데 재미가있네요

물론 모바일게임답게 뽑기로 통한 결제방식,인벤토리 확장등등에 돈이 들어가지만

리셋마라를 조금 잘해뒀다면 많이 줄일수있을것같네요



단점이라고하면 역시 미완성의 스토리게임
그리고 스토리가있는데 언어압박이 걸린다는점이 있겠네요

그래도 옛날에 인터넷보면서 하듯이 공략찾아서 천천히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일본 모바일게임에 거부감이없다면 추천!

토벌은뭐

이번엔 496~500사이로 계속돌아져서

전보다는 좀 쉽게 끝난듯하네요

왈큐레는 이런거땜에 키워야한다는 느낌을 다시한번 확..


키우는게 캐리씨라는게 문제지만요


나나리는 1~4까지는 한방에되는 이쁜짓하다가

5에서 4개먹고 일단 됬네요

블랙성령,성령여왕 싸그리다털었는데

나나리 각성까지는 좀 더 걸리겠군요

각성하자말자 스각하려고해도 스나오브가 부족하겠고


이번 블랙비숍은 목표가 3코감인데 될련지 모르겠네요

자연스탬은 위험해요

릴리스가없어서 몇몇법사 애들 키 스킬이라고할수있는

그림자를못배우니 아쉽다 싶어서

연차 좀 했는데

못먹었던걸


오늘 출석보상으로나와주네요..

이번주 맘상해서 그냥 한주정도 쭉쉴려고했는데..



기분좋게 쉴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