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지마3 접속 : 5228 Lv. 6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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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었삼] 오늘도 이상한꿈을 꾸었다 (8)
2014/08/04 AM 06:52 |
집을사기전 어떤아파트를 찾음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갔는 어린아이의집에 초대되어 들어감 tv에서는 세월호 사건이나옴 선원이 조작을 잘못해서
더 빨리침몰했다는 뉴스나옴 남자아이는 잠깐 심부름 갔다오고
가족들과 재미있게놀고 아이들 선물을줌
그리고 남자아이 다쳐서 울면서들어오고
그렇지만 심부름을 안하고 거짓말이 들통나
아빠에게 옷이벗겨쫓겨남 난감한상황을
벗어나 회사출근함 회사끝나고 직원들과 복귀중 강가에 물놀이를 가자고함
하기싫었지만 결국 직원손에 이끌려 같이 물놀이를 하고
모두와헤어짐 집을사러 그아파트를 찾아감
가던중 집을샀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집을 못찾음 그러던중 개그맨유상무가 등장하여
중요한일이 있다며 집으로 들어오라함
들어가자 장동민이 엉덩이를 내방향으로
향하고 선채로 굵은똥을 쌈
그걸보고 방을나오고 잠을깸
오늘의 충꽁깽 꿈
그림을 주로올리려고한 마이피인데. 꿈내용이 늘고있당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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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었삼] 꿈꾸었삼 (0)
2014/07/22 PM 03:49 |
회사 야간 끝나고 낮잠후 깸
집에 어머니가 옆집 아이들을 데려왔음 아이들이 예쁘긴하나 좀 이상함 한아이는 손가락이 이상하고
다른아이는 얼굴에 먼가 났음 아이들에게 아빠 엄마부르는 법을 가르쳐줌...
그러다가 옆집에 아이를 돌려주고 옆집이 좀 이상한 집안 같다고 어머니와 같이 이야기 함...
어딘가 갔다가 야밤에 연예인 최상학이 건달들에게 칼맞고 죽음....무엇인가 지키다가
서점을 지나서 집으로 감...집에오니 손에 책이 있음...놀란 마음에 책값을 지불하고..
기차여행을 하는 중이었음 앞에는 연예인 성시경과 또다른 부부 (와이프는 외국인)가 탔음 음식하는데 무엇인가 부족해서
음식을 사러 나감 가던중 어떤 기둥에서 앞에 있던 외국인 부인이 벌거벗은채 울고있었음 그부인에게 가서 괜찮냐고 물으려는 순간그부인은 정교하게 깎인 나무처럼 변해있고... 뒤에서 외국인이 나를 앞쪽 문달린 구덩이로 발로참..
그순간 몇십미터 떨어져서 죽음...죽음의 순간에 눈에는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시체들이 가득찬 지하였음...
아오 오늘의 개꿈...레알 무섭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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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었삼] 홍수꿈을 꾸었삼 (12)
2014/02/07 AM 09:04 |
집에 친구들 놀러와서 놀다가 자는데 고향집에 내려갈 일이 생김 나혼자 모두 준비하고 보는데 밖을 보니 모든게 물에 잠겼음
물은 맑지 않았음 인터넷도 보고 했지만 안됨 난리가 났구나 회사사람들은 잘있나
우리집 지대가 높아서 다행이네
결국 물이 불어서 베란다 쪽으로 물이들어옴 창문을 닫고 막아보지만 맑은물이 조금씩 들어옴
집에 물이 잠기는줄 알았음 다행히 밖에 물이 점점 빠짐
상황을 보러 밖으로 나감 사람들이 물에빠진 사람들을 구하고있음
죽은사람도 있는듯하나 확인 못하고 냇가로감
사람들이 방둑 밑에서 물놀이를 하고있음 (물은 맑음) 물살이 엄청세고 위험해보이는데
장난치면서 계속함 장난치다가 떠내려가는 사람이 나타나지만 옆사람이 구해줌
계속 서로 구해줌
그러다가 방둑 관리하는 사람이 수문을 개방한다고 외치고
내가 건너간이후에 이내 개방함
위에 올라가서 방둑위 냇가(물은 맑음)를 구경하다가 꿈깸
무슨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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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었삼] 금방 대통령 꿈을 꿨습니다 (16)
2013/10/16 AM 06:23 |
사무실에 도착하니 mb가 저희 사무실 가운데 책상에 앉아서
저희 팀장에게 자료를 많이 내놓으라고 하고 있더군요
저는 완전히 쫄아서 듣고있는데 "mb가 야 너 어디 인터넷에 이런이런 글 썻지?
이것들이 내가 가만히있으니까 " 내가 다 캐면 너희들 다 잡혀들어가 어!
그런데 쫄아서 듣고있던중 옆에 직원이 제핸드폰 가지고 녹음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통령님 저희들 감사하셨죠 이거불법인지 아시죠?
그러니까 부인을 하는겁니다 정준하 톤으로 "아닌데~ 그런적 없는데~
하면서 밖으로 나가는 겁니다 저희는 따라가면서 녹음한것 있다며
실토하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mb가 식판에 있는 밥을 뒤집고
마구 치면서 아니야 아니야 외치면서 깽판을 치고
우리는 그모습을 보고 웃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어남
대통령 꿈이니 길몽인지
대통령이 망신당하는 꿈인데 악몽인지
대통령이 싫어하는 대통령이니까 길몽인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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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었삼] 금방 스펙타클한 꿈을 꿨다 (12)
2013/08/02 AM 06:03 |
흐음...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바로 적음
예전직원과 결혼하는 꿈인데.. 그분남자...나역시 남자...(ㅡ.ㅡ)
(루리웹 접속을 많이한다는 이유만으로 ANG! 라니~!!!)
결국 내가 여장하고..결혼전 가족 회식중..서로 이자리 안 나올줄알았다며 이야기하다가 파혼 함...
그후 친구들과 야구장을가고 야구를보다가 여장 때문에 쫓겨남
(친구중에 싸이도있었음)
그후 중국집가서 내가 한턱 쏘고 (계산을 하지 않음)
갑자기 가족사진을 찍는데 내가 배우였으니(?!??)아버지 어머니역활을 한배우들과 사진을찍음
(앞에서 백일섭이 방해)
그후 야외사진을 찍기위해서 열차를 타려함 그러나 나를 놓고갔음
계속부르니 뒤로 백하여 나를태움
나를태우고 가다가 정비중인 열차를 만남
기관사 이런젠장!!! 을 외치며 핸들을 틈(어...어이.....열차인데....)
탈선하여 저수지에 빠짐
빠진물에서 헤엄쳐나오며 꿈깸
ㅡ.ㅡ 스펙타클... 참으로 충꽁깽한 꿈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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