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 - 공각기동대 정주행하고
매일 시간 쪼개서 위쳐 플레이하고
음악도 Blinding ligths 같은 신스웨이브 들으면서
발매일 맞춰 한껏 사이버펑크뽕(?) 착실히 빌드업해가고 있었는데
굉장히 당혹스럽네요;;
그나마 실낱같은 희망회로 돌려보자면 비교적 한산한 12월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더빙판으로 즐길 수 있다는 거...?
심영탁 접속 : 2152 Lv. 26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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