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세 이오링
접속 : 2329   Lv. 56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8 명
  • 전체 : 114985 명
  • Mypi Ver. 0.3.1 β
[모바일게임] 모바일 게임 어디까지 가봤니? (0) 2014/08/14 AM 08:41

근래 몇년사이에 발달한 모바일 디바이스의 눈부신 발달과 값싸고 편리한 게임들의 등장으로 모바일 게임의 성장과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 여러 유명게임회사도 자사 게임을 모바일 버젼을따로 내고 모바일사업부서를 따로 둘 정도의 괴물시장이 되었습니다. 간단하고 결재가 편리하다는 강점은 모바일게임의 판매를 촉진하였고 이에 라이트유저들은 열광하였습니다 또한 전면 무료를 내세우고 인앱결재로 수익을 가져가는 사업방식이 기본이 될정도로 결재와 게임제작판도를 바꿀만한 일이 많이 일어났지요. 그것도 오래된것이 아닌 3~5년도 안된 근래에 말입니다. 특히나 국내에선 모바일메신저를 뒤로 업은 'For KAKAO'게임의 영향력은 너무나도 강해 정말로 인지도있고 강력한 게임이 아닌 이상 중소규모 업체의 게임은 'For KAKAO' 없이 매출증가를 노릴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단일화된 컨텐츠안에서 발달하는 컨텐츠는 많은 잠재적 위험을 가지고있음에도 'For KAKAO'는 여전히 강력한 '초갑'으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눈부신 성장뒤에는 단일화된 컨텐츠로 '팔릴만한 게임'만을 제작하는 같은 게임을 반복 생산하는 우리나라 MMORPG의 역사를 모바일에서 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같은 케릭터를 만들고 자동사냥을 하는 게임이 계속해서 생산되고 생산됩니다. 한때 밀리언X서의 영향으로 모바일 카드게임의 돌풍이 불때는 관련 게임들이 양산되었고 애니X이 인기였을때는 퍼즐 계속해서 판도는 바뀌고 같은게임 비슷한 게임만을 반복하게 하고 어느세 또 판도는 바뀌고 유행은 전염되어 또다시 비슷한 게임만을 생산하며 반복됩니다. 그리고 이런일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아타리쇼크라는 거대한 녀석이 말이죠.

인기와 수익이 보장되어있는 'For KAKAO' 는 국내모바일 게임판에 한해선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BOX의 콘솔이 가지는 '플렛폼' 의 개념으로 인식해야 할것이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이미 카카오는 모바일판 '스팀'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다만 이녀석은 너무나 초갑인데다 수수료 삥뜯기도 장난 아니니 여기서 버티기 위해 게임 제작사들은 인앱결재라는걸 마구 발행해서 게임성을 저해하고 쓸모없는 과금을 하게 만들고 시스템까지 빼놓고 돈을받고 넣어주는 저열한 짓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임 과연 얼마나 더 갈까요? 제가보기엔 길지 않을거같은데요

신고

 
[모바일게임] 카카오톡 게임의 한계가 왔나? (9) 2014/08/14 AM 08:33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mobile/55/read?bbsId=G003&itemId=10&articleId=1483920

카카오톡 게임의 승승장구는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한 친구간의 경쟁심리 유도에서 시작했다고 할수있는데 여기에 편승한 수많은 게임사들이 여러 게임을 배껴가며 (!) 표절 게임을 마구 찍어냈지요.제가 보는 오마쥬라는것은 기존에 있던것을 가져오되 너 좋고 나은 시스템을 보여준 후에 그 게임의 원본이 된것들에 대한 추억을 살릴만한것들을 오마쥬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얘네는 그냥 가져다 막 썻어요. 그만큼 더 나아지는 게임성도 아니고 안좋은 이미지만 박아주고 결국은 카카오톡 게임 = 쓰래기 라는 공식을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현재 카카오톡 게임이 통하는 유저층은 가볍게 게임을 하는 실상 과금하지않는 유저들뿐입니다. 따라서 더 과금을 유도하기위해 확률성 아이템을 집어넣고 게임을 불편하게하는 시스템을 탑재시켜서 그것을 제거 시키고 돈을 받아먹거나 하는 거의 삥(?) 뜯기에 다름없는 과금정책을 유지하고 있죠 거기에 카카오톡 수수료는 꽁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니 과금유도는 더 가열차지고 말만 무료지 제대로 게임하려면 한달에 10만원 15만원 이상 과금해야 견적이 나오는 카톡발 게임도 엄청많습니다.

현재 국내 모바일 게임사가 겪고있는것은 그에대한 반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대로된 게임도 만들어내지않은채로 소셜 파워에만 기대 물건을 파려고 하니 뭔가 제대로 된게 나올리가 없습니다. 이미 구글플레이나 IOS에 카카오톡 안끼고 발매된 게임성 검증된 게임들은 따로 광고 없이도 제대로 수익을 내고있는 상황이죠 물론 그들이 이름있는 게임제작사라는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이지만 그전에 게임성으로 어필해서 자신의 회사 이름을 팔아먹을꺼라는 생각은 왜 안하죠? 지금 모바일 게임 유저하는분들 잡아놓고 물어보세요 자신이 하는 게임을 만든 회사가 어디인지 십중팔구 카카오톡 아니야? 이럴껍니다. 결국 게임 만드는 회사분들 전부 알게 모르게 카카오톡에게 인수당한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게임만 팔면다야? 아니죠 최소한 게임계에선 자신의 스튜디오를 팔아야 합니다. 게임을 선택하는 기준은 단순한 재미만이 아닙니다 어디서 만들었느냐도 판단기준이 됩니다.

이미 예전에 모바일 게임에 대해 썻던글 (http://blog.naver.com/qudanr7717/220013685931)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미 카카오톡은 단순한 메신저가 아닌 스팀과도 같은 플랫폼이라고 인식해야 합니다 수수료는 당연하지만 수익이 보장된 시점에서 자신들이 게임이 가지는 가치를 올려야할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도 싫으면 카카오톡 독립하시고 제대로된 게임성 가지고 승부를 보시던가요. 힘들다구요? 그러면 거기까지의 회사인겁니다.

신고

 

rudin    친구신청

현실은 돈만 벌면 땡. 매출 순위를 봐도 30위권까지 70~80%는 카톡 게임이니 개발사들이 카톡을 버릴 수 없는게 현실.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그렇죠. 그리고 가장 큰 불만점은

친구도 없는데 게임초대 카톡이 계속 온다는 점입니다

크앙!

마니아리    친구신청

게임초대건은 친구만 게임초대 할수 있도록 설정하면 거의 안오게 됩니다.
자꾸 게임초대만 하면 친구면 그냥 목록에서 삭제해버리면 됩니다.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이제는 반대로 샵홍보로 답톡 보내려구요 (부들부들)

욕정꾸러기!    친구신청

삥뜯는 게임에서 납득이 되질 않네요..
대부분 무료로 플레이 할수 있을뿐더러
시간과 귀차니즘을 해결하려면 과금을 해야 하는데..
그마저도 돈내기 싫어한다면...게임을 누가 만들라는거죠??
게다가 한달에 10만원씩 내야 한다니..
결제는 보통 1천원 3천원 부터 할수 있지 않나요?
결제하다보니 10만원이 될수는 있지만.. 게임이 강제로 그렇게 만든게 아니라 본인이 그렇게 결제를 한거잖아요..
맛있고 비싼 음식점에 가서 음식 진짜 먹고싶은데 깍아달라고 하지않으면서..
무형 컨텐츠는 무조건 싸게싸게 해야한다라는 인식을 바꿔야 할거 같습니다..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글쎄요..당장 스파 모바일판만 봐도 문제가 심각한것 같은데 말이죠..

격투게임에서 콤보를 팔아먹거나 스테이터스를 팔아먹거나 ..

이건꿈일거야    친구신청

저도 몇몇게임은 좀 심하게 과금유도하는게 눈에 보여서 거부되는 것 같아요.
스팀, 비타, 플3 지르면 되죠. 뭔가 한 컨텐츠를 살 수 있으니깐요. 근데 몇몇 모바일게임은
컨텐츠를 쪼개고 쪼개고 쪼개 가지고 이거 안사면 하기 힘들걸? 이라는 투로 판매를 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을 더 좋아하시는 분도 있겠죠. 요것요것만 사면 플레이하기 좋아! 뭐 더 비싸게 통째로 하나를 살 필요가 있겠어? 라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적당한 컨텐츠의 판매가 지금 모바일 게임 산업에 정착되어야 더 좋은 작품과 장기간의 유행이 지속될 것 같네요ㅎㅎ

Ezrit    친구신청

구구절절 공감 가는 얘기네요.
소셜+과금 이 공식이 게임성의 일부이자 메인이 되어버리니
게임 같은 게임이 없습니다.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결국 돈써야 친구 이길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냈죠.

어쩌면 한국인 특화산업일지도 모릅니다..
[모바일게임] 매우 가볍게 할만한 리듬게임 러브라이브! (0) 2014/08/10 AM 08:59

젠카이노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도 나오고 모바일 게임으로도 어느정도 성공하긴 한것 같은데 얼마전에 한국으로 정발을 했지요. 카드 시스템이라던가 여러 부분이 다른 게임에서 따왔지만 그것을 가지고 각 유닛별로 성능을 매겨 라이브를 한다던가 하는 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노트를 클릭하는 부분이 리듬 게임으로써는 가장 중요한데 생각보다 판정도 널널하고 노트도 잘 맞는 듯한 느낌이 없지는 않았네요 노래는 쿨 뷰티 퓨어의 3속성으로 나뉘게 되는데 이부분은 아이마스의 속성과 비슷해서 역시 아이돌 게임과는 서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구나싶었습니다. (웃음) 각 유닛은 한 속성을 지닌 채로 등장하게 되는게 속성의 레벨이 곧 노트를 맞출시 너 많은 스코어를 획득하게 되어 좋은 덱을 셋팅한 사람이 더 많은 스코어를 가지고 갈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나만 노트들의 등장패턴이 재미는 있지만 본격적인 리듬 게이가 하기에는 상당히 그것도 매우 상당히 쉽기때문에 케릭터 게임으로 이해하고 이 게임을 하셔야지 본격적으로 리듬을 타겠다고 덤비시면 많이 실망하실겁니다.

무과금 유저에게도 대응할수있도록 우정포인트를 사용하여 부원을 뽑고 강화도 할수는 있지만 역시 유로서비스에는 장사가 없는법. R과 SR만해도 그 성능차가 심각하게 벌어집니다 거기다 각성한 SR이면 더 차이가 크겠죠 따라서 고 스코어의 득점을 위해서는 반드시 고랭크 카드가 필요합니다. 역시 공짜로 주어지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

카드의 일러스트들은 질이 나쁘지 않고 귀엽게 잘 나왔는데 역시 러브카스톤이 너무비싸! 거기다 카드 뽑는것 마져 가챠로 랜덤으로 쥐어지니 높은 랭크 카드를 각성까지 시키기 위해선 수 많은 연습..아니 돈이 필요할겁니다.

그래도 게임 보상 관련은 좀 많이 넉넉한 편이고 (클리어 보상 콤보 보상 등 중복 보상받기) 무과금으로 게임을 하기에는 썩 나쁘지는 않은 환경이라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는면이 없지는 않습니다. 가챠는 확정 타임에만 지르세요~

신고

 
[모바일게임] 이도저도 아니고 미묘한 게임 탐정의 왕 (2) 2014/08/04 PM 10:59

단간론파도 아니고 역전재판도 아니고 어느쪽이라면 2D미소녀 게임 선택지에 스릴러와 추리요소를 라면 스프 치는것처럼 살짝 쳐서 만들어낸 게임입니다. ..음 어느쪽도 아니고 미묘해요 트릭이나 숨겨진 장치를 풀어내고 상대방의 허점을 찔러 증거를 들이미는 역전재판의 재판과도 약간 다르구요. 증거보단 케릭터성에 조금더 치우쳐진 단간론파라고도 볼수없는 부분도 있구요 어쨋든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낸건 좋은일이죠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스릴러나 호러 추리 게임에서 제가 바라는것은 개연성과 추리를 풀어내는 과정 그리고 그곳에 도달하며 내가 이 트릭을 풀고 있다! 라는 느낌을 주는것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음 뭐랄까요 그냥 미리 짜여진 트릭에 맞춰서 케릭터를 배치해놓고 그냥 선택지에 따라 루트에 맞게 타고 간다는 느낌만을 받습니다.

듀토리얼이 끝난후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1장에서부터 이 게임은 추리와 퀴즈쪽에 중점을 두지않고 케릭터간의 감정이나 심리쪽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뻔한 트릭과 함께 개연성 없는 증거들과 증거물 그리고 어디서나 난입할수있는 클로시드 서클의 룰 하며. 일단 본격적인 추리게임이라 보기에도 조금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 뻔해서 뭐랄까요 그냥 생각대로 증거물이 나와서 그냥.. 아 그렇구나 싶어서 추리 파트에서는 그냥 증거를 찾는 의미등이 별로 없어요.. 그냥 스토리만을 즐기기 위한 사람이 플레이 하기엔 적당한 게임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예전의 검은방 하얀섬 같은 본격 스릴러 추리 게임등에 비교하면 조금 많이 떨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뭐 어느쪽을 중점에 두건 재미있게 플레이 하면 괜찮긴 합니다만 일단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라는것. 정도는 인정하고 넘어갈까 싶네요. 다만 후속작이 나온다고 하면 조금더 추리나 증거같은부분에 중점을 두고 추리게임을 더 즐겁게 즐길수있게 배려해줬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짧게 정리 - 자신들이 쓰는 캐치프레이즈 '고품격 추리배틀 게임'으로써는 낙제점
- 다만 비쥬얼 노벨 읽는 샘 치고 사서 읽을만한 가치는 어느정도 인정.

풀패키지 다 주고 사기엔 좀 돈 아깝고 세일할때 사면 후회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http://blog.naver.com/qudanr7717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놀러오시는 김에 네이버에 키덜트플러스 검색!

신고

 

pejaple    친구신청

동감입니다. 모바일로 쓸만한 추리게임이 나왔다 싶어서 3장 까지는 재밌게 플레이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너무 작위적인 엔딩이나 스토리 전개에 지금은 일단 플레이 중단했네요. 추리 게임이라기 보다는 그냥 단서를 찾는게 더 중요한 게임인 듯한 느낌입니다. 구매는 전부 다 했는데 언제 다시 플레이 할지..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읽는 재미는 나쁘지 않아요 이쪽 취미 가지고 계신분들이 가볍게 읽기에는 좋아요 그냥 음향이랑 비쥬얼적인 요소가 붙어 있는 라노벨 정도.. 수준으로 인식하면 돈 별로 아깝지는 않습니다!

다만 본격적으로 추리 게임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이게 뭔가 싶고 그냥 증거 찾으러 다니는 탐정파트가 재미없음의 연속 ㅠㅠ
[모바일게임] 역전 맞짱탁구 템빨 너무 심하네요! (1) 2014/06/10 AM 11:37
일단.



역전탁구 제작진이 보고있다는 가정하에 피드백 해드립니다.





1.템빨



노과금 유저는 일정이상 리그 외엔 이길길이 없습니다. 경쟁을 유도한 캐쉬구매 유도는 딱히 나쁘지 않아요. 개발진 분들도 돈 벌어야 하는거 압니다. 알아요.



하지만 이건 역전의 키포인트조차 주지 않는 현 상태로는 이 게임이 오래 간다고는 보장할수 없습니다. 어차피 모바일 게임이니 빨리 벌고 치고 빠지실 생각이라면 그냥 두셔도 됩니다.



카드별 격차와 특히나 라켓. 이부분이 단계별로 노 과금 유저를 위해 업그레이드라도 된다면 뭔가 해볼수있겠는데.. 노과금 유저와 과금유저간의 갭이 너무 커서 아무리 실력차이가 많이나도 게임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대충 이런느낌일까요 스타 4드론 놓고 시작했는데 내 상대는 30초안에 앞마당 멀티 활성화된 상태에서 게임하는것과 같은느낌입니다.

게다가 생산속도 빠름 치트키도 친 상태..



애초에 과금하지 않는 유저는 이길 방법이 없는게임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노 과금 유저의 중요성을 다루는 포스팅을 작성하겠습니다만.



단순히 노 과금 유저가 당신네 서버에 트래픽만 주는 존재가 아닙니다. 잘생각해보세요



밀리언 아서가 노과금 유저를 어떻게 대하다 유저들이 다빠져나갔는지



왜 카트라이더나 성공한 부분결재 게임 시스템에 일정한 수준의 아이템과 어드밴티지는 제공하는지 말이죠.





2.이중템빨



카드와 라켓만의 차별로는 부족했는지 게임 시작할때 찬스라고 하는 결정적인 게이지와 점수를 반드시 획득할수있는 찬스어택확률을 게임내 재화와 수정이라고 하는 현금결재 수단으로 제공합니다.



한번도 모잘라서 두번정도 차별이 존재합니다.



이것까지 사용하는 유저 앞에선 그저 당신은 무력한존재입니다 점수창 옆에 있는 X표시 눌러도 되요

결과는 바뀌지 않으니까요.



3.보상적음



두번째도 모자라 세번째 차별입니다



리그별로 재화 획득 단계를 나눠놓은것 까지는 좋습니다. 어차피 아마리그 프로리그 실제의 권투나 UFC도 급수별로 파이트 머니가 다르니까요.



하지만 앞의 문제들과 더불어 결국 캐쉬결재 유도를 하는 모습밖에 되지않습니다.

다시한번 이야기합니다. 어째서 부분결재 시스템의 게임이 살아남았는지 분석해보세요.



단순히 결재해주는 유저만 있어서요?



절대로 아닙니다.



게임 자체는 파워랠리 필살기 드라이브 리듬요소 잘 넣어놓고



결국 템빨과 캐쉬때문에 온갖 문제를 산재해 놓은게임이네요.



오랫만에 정말 괜찮은 모바일 게임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신고

 

아이는사랑입니다    친구신청

많은분들의 리뷰를 봤는데 똑같네요...

게임은 정말 할만한데 과금과 노과금의 차이가 너무 갭이 커서 아쉽다고...
현재페이지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