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응원했는데 안타깝...
연예인 걱정 하는거 아니라지만 이달소 사태도 있고 그룹이 6명 이상 되는데 판매량 1~2만장 되는거 보면 안타깝더라구요.
특히나 쥬리는 일본에서 와서 여러가지 도전하면서 성장하는 모습 보여줘서 응원했는데 뭔가가 안 풀리는것 같네요.
마지막에 올라왔던 팀들 중에서
퍼플키스야 작사작곡 능력에다가 탑 보컬이라는 수안까지 있으니 걱정없을거 같고
체리블렛도 곧 신곡이 나온다고하고 그러는데
로켓펀치만 별다른 소식이 없으니 불안합니다.
그나마 이달소 사태로 계약해지된 한명이 데뷔조에 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게 솔직히 인기가 좀 있었다면 떨어졌던 아이돌까지 오래는 아니지만 몇달간은 좀 주목이 되었을텐데
인기가 너무 바닥이다보니 그런것도 없을거고 ...참.
여러모로 실험적인 프로그램이 된 것 같네요.
그리고 데뷔조 확정인데 기사도 안 뜨냐..
진짜 잘하는데 ㅠ 저는 묵묵히 응원합니다 ㅎ 언젠가 알아주겠죠(수안이도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