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엔믹스 '롤러코스터' 잇츠라이브

원래 선공개 이후에 컨텐츠를 바로 풀었었나 싶은데 암튼

ODG, 잇츠라이브, 뮤비비하인드 등 컴백전에 컨텐츠가 쭉 올라오고 있습니다.

음악이 좋다는 평과 함께 높은 조회수와 더불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순위에 여전히 자리잡고 있지만

음원은 여전히 순위가 많이 낮네요.

[아유니]

이 글 보고 차트 봤는데 사이트에 따라 탑100에 아예 없거나 끝자락에 있는건 선공개곡들이 상위권에 있는 뉴진스에 비하면 많이 속상한 성적이긴하네요..
타이틀곡으로 반응이 같이 오길 기대해봐야겠네요

[미티삔다]

좀 유명한 멜론차트만 보면 JYP사단이 힘을 못 쓰긴하죠. 엔믹스 이전 럽미라잌이 이례적으로 상당히 높게 찍긴 했었는데 이번 타이틀도 한번 나와봐야 알겠네요.

[POCKY™]

예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요새 우리나라 음원 사이트 이용자들은 자기가 듣겠다고 마음먹고 있는 가수들 아니면 아예 듣지조차 않는거 같아요
이용자수가 전체적으로 많이 빠져서 그런가..

[미티삔다]

다른 차트들도 생겼기도 하고 이용자수도 빠졌다고 듣기도 했구요... 그렇다고 다른 아이돌들 차트인 찍는거 보면 안 들어주는것도 아닌거 같고...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