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쉴토쉴 밤....
칼집 내다가 손가락 잘릴뻔 했네요.
일반 칼은 잘 안 되고 빵용 톱칼을 썼는데 이게 일반 칼과 다르게 별로 다칠 위험이 적어보여서 방심을 했습니다.
톱질하다 밤 잡고 있던 손가락 부분으로 살짝 빠졌는데 살을 깊게 썰고 지나갔네요.. 피가 와....
역시 칼은 어떤칼이던 항상 주의해야합니다.
그리고 밤 존맛..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미티삔다 접속 : 6662 Lv. 8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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