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했던거... '집에서 가깝고 저렴하면 간다'
그런데 딱 원했던 헬스장이 생겼네요. 심지어 아파트 지하1층. 3개월9만원...
와..그런데 왜 이렇게 가기가 머한걸까요..?
뭔가 부담이랄까...아싸인데 인싸들이 가는 곳에 가는 그런 기분입니다.
헬스장은 솔직히 지금처럼 붐이 생기기 이전에는 다녔었거든요. 아무도 없고 기기 낡고.. 그런 곳..
그런데 요즘은 전단지에 저 붉은 핑크색 조차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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