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살짝 바뀌니 믹스팝이 맞겠죠?? 아직도 믹스팝을 잘 모르겠네요. 팬분들은 O.O를 이어가는 후속이라는 말도 있던데 팬 게시판을 가봐도 찬양일색이라 이게 맞나 잘 모르겠습니다.
곡에 대한 개인적인 평은 저번에 티저만 보고 했었는데 전체 뮤비를 봐도 달라진건 없는것 같습니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후렴구 부분은 영어로 반복하는 경우는 많이 있었어도 스페인어?? 그런걸로 반복하는건 처음 보는 것 같네요.
무슨 뜻인가 싶어서 번역을 해보니 저렇게 나옵니다. 이래서 스페인어를 쓴건가 싶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이전 앨범들 제목도 그렇고, 엔믹스 자체가 북미유럽겨냥해서 만들었다는 스쿼드4 기사도 있었고 하니.. 진짜 그런건가 보네요. (그런데 왜 한국 가사를..?)
이게 타이틀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봐야하나....
과연 이것도 듣다보면 좋아질지...
그리고 타이틀은 또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