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쳐블~언터쳐블~' 이런 느낌은 아니네요.
것보다 더 무게감 있는 'Kill Shot' 수준으로 나올 줄 알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고..모르겠습니다.
아이브 'Baddie' 처럼 확 끌리는 반복 후렴구도 아니고.. 전체 곡을 들어봐야 알 것 같네요.
엔믹스 'Fe3O4: BREAK' 앨범 티저라고 하나요? 너무 무섭네요.
원래 무슨 낙원 찾아가고 그런 세계관으로 들었던거 같은데 이거는 그냥 공포물 티저 아닌가요..?
이전에도 무슨 세계관 컨셉 설정 보고 생각했던거지만 세계관에 엄청나게 깊숙하게 빠져들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이게 곡에만 반영이 좀 덜 되면 좋겠지만 곡에 반영이 아주 잘 되어서 곡도 좀 기괴해져가는 그런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