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계원 계속 하네요.
처음 했을때도 이걸 왜 하는건가 했었는데 이제는 뭔가 컨셉도 원래 이런 컨셉이었나 싶은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그래도 조회수는 괜찮게 나오니까... 특히 이번에는 세븐틴이니 조회수 잘 나오겠네요.
이달의 계원은 6월까지 확정이 되어있는 상태이네요.
여담으로 최근에 했던 핑계고 콜라텍이 3일 180만 조회수를 찍었습니다.
하루만에 백만이 넘었던걸로 아는데 이것도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안 들어가고 있네요.
저번 핑계고 시상식도 인급동에 못 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유튜브 인급동은 관리자 마음이라는 말이 많던데 그게 맞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