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기르고 싶다 + 마지막 필살기(?) 사용할땐 나랑 여친 둘다 "우오옷!" 하며 주먹 불끈. ㅋㅋ'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듯한데..
개인적으론 꽤나 재미있게 보고 왔네요.
후반부갔을땐 오히려 막 고질라 응원하고 고질라와 함께 아파하고....
* 인크레더블 헐크(2008) 영화를 한편의 잘 만든 슬픈 러브스토리라고 평가하며 액션도 나름 재미있게 봤다..
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번 고질라도 꽤나 재미있게 볼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