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철야를 해서 어제 일찍 퇴근한 후 머리 자르고 혼자 애슐리에 감.
신촌 애슐리인데 역시나 사람들은 많이 앉아있어서 직원이 쭉 들어가서 안내해준 자리가 맘에 안들었음.
그래서, 차라리 바깥쪽에 있는 동그란 테이블에 그냥 앉아서 먹겠다고 했는데 굿초이스!
샐러드를 고르시는 여자분들의 뒤태를 감상하며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음.
커피를 여유롭게 마시면서 굿~
음식이 물이 좋고 손님들이 맛있었어요.
PS) 위 사진은 그냥 타겟 정하지 않고 찍은거에요. 좋으신 분들은 그냥 눈으로.... 찍어서 찍으면 도촬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