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은 어벤져스 악몽의 재림같이 느껴지고 (플레이어블이 스타로드 한명이라니)
바빌론즈 폴은 아트 스타일이 뭔가 이상해서 확 와닿지가 않고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은 그래픽도 구리고 이게 파판이라고? 싶을 정도로 이질감 개쩜.
딥다크한 파판이라고 해서 오오..내심 기대했는데 인왕 싸구려 마이너 체인지 게임같이 느껴짐.
설마 코에이테크모가 입털었던 500만장급 타이틀이 파판 오리진이려나.
파판16이랑 7리메이크 파트2는 소니쪽 행사에서 나오려고 하는건지..
개인적으로 스퀘어에닉스는 해외 스튜디오들 다 정리하는 게 나을 듯.
돈도 못 벌고 이미지만 조지는데 뭐 하러 가지고 있나 싶음.
애초에 관리를 제대로 못 한 일본 본사 탓이 크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