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긴급] 바퀴벌레 약 추천좀요 제발!!!!!

으아아아아아아아!!!!!!!!!!!!!!!!!!!!!!

지금!!!!!!!!!!!!!!!!!

날더워서 베란다에 있는 참외꺼내서 냉장고로 옮기려했는데!!!!!!!!!!!!!!!

참외봉투드니까 뭔가 툭

엄지손가락만한 바큄너애마저이마너리ㅓㅏ보지아머니;ㅏ어미나ㅓ리카터치카텇

다행히 고대로 참외봉투로 압사시켰는데... 와 이정도되니까 알집도 눈에보임...소름돋

멀티치는건 막았는데 정말 무섭네요.  하수구를 막아야하는지..ㅠㅜ

뭐 뚜겅같은거 있나요? 화장실에도 올라올꺼같은데 하 진짜

벌레 약도 좀 추천좀요 ㅠㅠㅠㅠ

[칼쑤마졍이]

맥스포스 셀렉트겔

[배니아]

이거 정말 끝내줌.

[피릉피릉]

ㄳㄳ

[Oneiric Leopard]

맥스포스 셀렉트겔

[피릉피릉]

2추!

[알 브뤼네이스]

약국에서 겔 형식 바퀴약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화장실이나 여기저기 구석진데다 겔 형식 바퀴약 발라놓으면 지들이 먹고 죽을거예요

[†아우디R8]

세븐 패스트 겔

이거 쓰고 6개월간 바퀴들 강제 ㅂㅂ했어요

[피릉피릉]

크

[루리웹-5507446251]

맥스포스!!

[흰곰총각]

약 성분이름이 히드라메칠논 이면 됩니다
맥스포스도 성분이 이거에요
대형마트에서도 pb상품으로 팔아요

[스마티-팬츠]

근데 작은거는 집바퀴라서 해충대책을 세우는게 맞는데, 큰거는 외부유입인걸로 압니다. 일반 가정집에서는 큰게 못 살걸요. 창문 단속 정도만 잘 하셔도 해결되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ㅁr람]

1마리가 보이면 안보이는곳에 x200....

[쿨한형]

어쩌면 몇마리 드셨을수도..

[피릉피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ia™]

말이 필요없는 맥스포스 셀렉트겔 추천

[MarshallMathers]

요즘 바퀴벌레 약 강력하더라구요

기간마다 잘 뿌려두면 진짜 바퀴벌레 구경도 못 함

[MarshallMathers]

대신 냄새도 강력함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진한 냄새가 좀 역겹던

단백질을 고농축한 냄새라고 해야되나

[플랭]

무조건 맥스포스입니다.

[루리웹-칠일오칠칠일이사일]

바퀴 보인 순간 이미 무성하다고 보면 됩니다......힘내세요

[춘리허벅지]

맥스포스에도 바퀴벌레 요새 내성이 생겨서 잘 안죽고 페스트세븐겔 쓰세요 빨간색으로 표지된 약 있거든요
4달전에 계속 꼭 밤마다 방에 천장이랑 주방에 엄지 손가락 만한 먹바퀴 나와서 밖에 벽에랑 창고 같은데 페스트세븐갤 짜놓고

주방에도 짜놓으니 아침에 처먹고 빌빌 거리는놈 발견하고 그랬는데 지금 4달 지나고서는 한놈도 안나옵니다.
플러스로 마툴키 라는 페인트 처럼 바르는 바퀴약도 있는데 이것도 창문같은데나 주방 틈새에 발라주면 좋습니다.

보니까 바퀴벌레가 이거 뿌려둔곳에 밟으면 죽는다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냥 냄새가 너무 독해서 바퀴가 다른집으로 옮겨 져서 집에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잎사귀]

집안에선 에프킬라.
그리고 집 밖 하수구나 기타 바퀴벌레가 있을만한곳에 젤..

[무한궤도SSX]

두말할 필요없이 맥스포스 셀렉트겔...

일단 맥스포스겔과 셀렉트겔은 다른 겁니다.

맥스포스겔은 현재 내성이 생긴 것인지 잘 안먹히니 무조건 맥스포스 셀렉트겔로...

그냥 짜서 놔두면 안되고, 짜서 놔두는 케이스까지 같이 해서 좀 습하고 바퀴 잘 다닐 만한 곳에

놔두면 1년간은 못 봅니다.

[EZ러너]

큰놈은 외부에서 들어왔다 나가는녀석이라 약보다는 출입구를 찾아야...

[DOAstarot]

https://namu.wiki/w/%EB%A7%A5%EC%8A%A4%ED%8F%AC%EC%8A%A4%20%EA%B2%94

세스코에서도 맥스포스 셀렉트겔을 쓴다고 합니다.

근데 이런건 외부 유입을 막고 바퀴들이 잘 다니는 곳에 먹이를 놓는게 우선이라......
장기적으로 바퀴벌레를 박멸하고 싶다면 세스코 부르시는거 추천.
투룸 옥탑방에서 4년째 세스코 회원으로 유지 중인데 세스코 부른지 1년 후부터 집 안에서는 바퀴벌레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BIT컴돌이]

어머니집에 바퀴벌레가 베란다 하수구를 통해서 11마리 까지 올라온적이 있었네요.
11마리라고 설명드린이유는 그날 저녁7시경에 잡은게 11마리라서....
거실에 환하게 불이 켜져있고 가뜩이나 식사중인데 그 앞까지 와서 돌아다니는것에 식겁해서
다음날 맥스포스겔 투입, 하수구는 기본덮개에 스타킹 씌워서 막아버렸네요.
그 이후 베란다 하수구를 통해서 들어오던 바퀴벌레는 종적을 감추었네요.
단지...창문 틈을 통해서 1년에 한번정도? 들어오는 바퀴는 여전히 존재하더라구요.

[BIT컴돌이]

부모님집은 빌라이며, 옥상에 화분을 여러개 키우며, 간혹 다른집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말린다고 널어놓음.
그래서 옥상에 바퀴벌레가 많이 서식합니다. 화분에 물을주니 화분밑에 수준이 충분하고 음식물 쓰레기로인해서 먹이가 제공되니 더할나위없는 서식지가 되어버렸지요.

[꿀맛꿀빵]

세스코에 전화로 상담신청했던적이 있는데
작은 바퀴벌레는 집에서 나오는거라 약으로 해결되는데
엄지만큼 큰 바퀴는 외부 유입이라 약으로 해결이 좀 어렵다고 하더군요.

[스폰지초밥]

떼걸룩

[그카지마]

맥스포스의 완성판 맥스포스 셀렉트겔...
근데...진짜 집이 오래되니까 소용이 없던데요.
6층 아파트인데...동전체에 다 나눠주고 싶을 정도였는데(혹시나 옥상까지 갔다가 우리집으로 들어올까봐,근데 너무 많아서...)
그냥 우리집 아래윗집 라인에 열개씩 나눠줬었네요.
그리고 왠만한 화장실 환풍구구멍도 테이프로 막고, 베란다 방충망 없는 쪽은 아예 안열고 꼭 닫아놓고.
했는데도 환풍구구멍으로 나오려다 테이프에 들러붙어 죽어 있는 놈이 생기고,
어느날인가 화장실서 한마리가 또 다니길래 기다려봤더니...화장실 벽에 난 작은 구멍으로 아주 용을 쓰고 들어가더군요.
에휴.... 그리고 그 구멍도 막아놨는데...어딘가 또 구멍이 있나봐요.....
생각난 김에 또 아래윗집 쭉 돌려봐야 겠네요.
전에 그렇게 돌렸더니 어느집에서 그랬는지 아파트 현관 앞에 바퀴 버려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