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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에 가지 못하고 일하고나서 숙소에서 홀로 프라질을 합니다.
도색완성이라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그냥 하는 프라질은 즐겁지만,
옜날처럼 친구끼지 집 대문 앞 콘크리트 땅바닥이나 평상에 앉아 서로 다른
싸구려 프라를 조립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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