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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네개 정도는 애교임. 플포 사면 또 사야지.
법화경은 엄니께서 사다주심. 요즘 내가 마구니가 끼어 보이시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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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일은 뒷일... 지르고 나니... 맘이 편하고
내는건 잠깐이지만 집에 가니 기분이 좋더군요.